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치과스탭을 대상으로 보험청구 및 미용관리, 환자상담방법 등을 주제로 ‘OSSTEM 덴톡 STAFF SEMINAR 2012’를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미 지난달 8일에는 대구에서 하반기 첫 세미나가 큰 호응속에서 개최됐다.
대구에 이어 26일에는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스탭 세미나가 이어진다. 계속해서 부산(9월 2일 벡스코), 대전(9월 9일 대전서구문화원), 인천(10월 14일 인천교통연수원), 서울(11월 4일 SETEC) 순으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광주 세미나에서는 오스템 신태하 차장의 치과계 구직사이트인 덴잡닷컴(www.denjob.com) 소개를 시작으로 김재곤 원장(서정치과)의 ‘요양기관 현지 조사 지침과 심의사례’강연이 오전에 진행된다.
오후에는 오스템 임플란트 정예영 대리의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틀니급여? 궁금증 해결하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최신 경향에 대한 니즈에 초점을 맞춰 기획돼 보험청구를 비롯한 치과 스탭을 위한 치과 전반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접수는 www.denjob.com을 통한 온라인 등록만 가능하다.
문의: 070-7016-4929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