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치과 디지털화는 방사선 영상장비에 국한된 사안으로 여겨졌다. 방사선 엑스레이 시장의 독보적인 존재였던 K사는 더 이상 필름을 생산하지 않는다. 병원에서 의사가 손에 필름을 들고 형광판에 비춰 판독하는 모습은 이제 거의 찾아볼 수 없다.디지털 영상 정보는 환자 정보관리 각 과정의 경계를 허물었지만, 이를 관리하기 위한 또 다른 방어막을 설치해야하는 현실적인 번거로움이 덤으로 생겼다. 하지만 치과 디지털화라는 전체적인 틀에서 이 같은 번거로움은 감내해야 할 대상에 불과하다.디지털 시스템, 보철수복과 만나다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진단영상장비의 디지털화에 이어 보철수복 분야에도 서서히 디지털 시스템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CAD/CAM 시스템이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10여년 전이며, 이는 주로 기공과정에 국한된 시스템이다. 주요 업체들은 전국에 밀링센터를 설치하고, 기공소에서 석고모형으로 스캔한 정보를 디지털파일로 전환해 캐드로 디자인을 완료하고 밀링머신에서 보철물을 깎아내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치과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인상을 채득하고, 채득한 인상물을 기공소에 보내 기공소에서는 이를 석고모형으로 제작한다. 이 중 디지털화된 과정은
치과인과 일반시민 2천여명이 함께 뛰고, 함께 웃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가 주최하고 스마일재단, 치과인마라톤회가 주관한 ‘2012 구강암 및 얼굴 기형 환자를 위한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지난 15일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펼쳐졌다. 하프코스, 10㎞, 5㎞, 가족걷기 등으로 코스를 다양화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부담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DDS밴드, 자일리톨, 이빨스, 몰라스포에버 등 치과의사 연합밴드의 힘찬 공연과 두산베어스 치어리더팀과 함께 한 준비운동, 금연부스, 페이스페인팅, 길거리 탁구 등을 준비해 가족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각 부문 우승자들에게는 우승상금 대신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고, 해당 금액만큼 스마일재단에 기부토록 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는 대회를 창시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수구 이사장(치협 명예회장)과 스마일재단 홍예표 이사장,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최영림 회장,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명진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치과의사 단체, 치과 가족, 치재업체 등 단체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나눔의 의미를 더한 치
“의료악법 철폐하라” 의사들의 성난 민심이 빗속 시위로 이어졌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이하 의협)는 지난 13일 서울역광장에서 ‘국민건강 위협하는 의료악법 규탄대회’를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현직 의사 및 수련의 400여명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저질 의료 조장하는 포괄수가 철폐하라”, “환자 위한 최선진료 국가가 보장하라” 등의 피켓시위를 멈추지 않았다. 의협 노환규 회장은 “예상대로 소수의 인원이 참여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료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의사들의 고충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사들이 주창한 것은 △포괄수가제 당연적용 △응당법(전문의 응급실 당직 의무화) △도가니법(성범죄 의사 형량과 무관하게 10년간 면허 박탈) △액자법(환자의 권리 게시 의무) 등 4대 악법 철폐다. 또한 대정부 요구사항을 채택하고 정부의 일방통행식 정책추진을 강력히 비판하기도 했다. 참여율 저조-자정선언 공감 못 얻어 ‘역공’5년만에 거리로 나섰다는 의사들의 장외투쟁, 그러나 화살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갔다. 이날 의협 노환규 회장은 대회 말미에 의사 자정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무장병원에 고용된 어느 산부인과 봉직의의 편지를 소
살기가 점점 각박해지고, 서로 상처 입히는 일이 많아져서인지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느림과 쉼을, 그리고 치유를 갈망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기 시작했다.많이 보고 즐기는, 그야말로 관광스러운(?) 여행보다는 몸과 마음을 눕히기 위한 여행을, 북적이는 관광지보다는 사람이 잘 찾지 않는 고즈넉한 산사나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휴양림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템플스테이가 종교와 관계없이 현대인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캠핑문화가 각광받는 것도 그만큼 세상에 지친 사람들이 많아서일 것이다.그래서인지 요즘 가장 많이 눈에 띄는 단어가 바로 ‘힐링(Healing)’이다. ‘힐링’을 내세운 TV프로그램(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이 있는가 하면, ‘힐링 뮤직’, ‘힐링 캠프’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힐링’을 내세운 행사와 이벤트들도 붐을 이룬다.주변의 눈치를 보며, 아등바등 경쟁을 하며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누군가로부터 또는 스스로로부터 상처를 입기도 한다. 그렇게 너덜너덜해진 몸과 마음을 꿰매고 어루만져 치유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로 하여금 ‘힐링’을 갈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힐링’이 필요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힐
대한치과기재학회(회장 김광만·이하 기재학회)가 지난 13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지씨코리아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는 5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 미리 마련한 자리가 모자랄 정도였다. ‘총의치 솔루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회는 최대균 원장(최대균치과)의 기조강의를 시작으로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보철학교실)와 임영준 교수(서울치대 보철학교실)가 강연을 펼쳤다.강연 전 김광만 회장은 “총의치는 치과의사에게 부여된 최고의 창조물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며 “우식, 치주질환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치아를 모두 소실한 무치악 환자는 저작, 발음을 비롯해 심미성까지 모두 상실하게 되지만 총의치 장착으로 이러한 제반 문제점을 정상인과 상당히 유사하게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총의치는 그 어느 인공장기보다 더 우수한 인공장기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대균 원장은 ‘사용중인 총의치를 평가해봅시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그는 “내가 치료한 총의치가 과연 기능과 심미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제했다. 그에 따르면 의치에 대한 불만족은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보다 대체로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에게서는 완숙한 여유가 느껴졌다. ‘경험’과 ‘노하우’라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연자가 또 있을까. 임플란트와 만난 지 어느덧 20년이다. 약관의 세월을 함께 한 임플란트에의 자신감과 책임감,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박 원장을 만났다. 지난 7월, 박 원장이 오랜만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개원가의 관심을 모았다. ‘임플란트 이야기’를 부제로 거인씨앤아이(이하 거인)와 함께 ‘Dr.Park’s Master Class’를 연 것. 거인 측은 “유쾌하고도 진지한 박 원장의 강연에 앵콜 요청이 빗발쳤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강연을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지난 23일, 두 번째 임플란트 이야기가 공개됐다. “나를 따르라는 식의 일방적인 강연보다는 이런 방법도, 저런 방법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함께 왕도를 찾아가는 쌍방향적인 강연을 펼치고자 했다”는 박 원장의 스타일이 잘 먹혀든 모양이다. 오랜 경험을 살려 임플란트의 유지 및 관리 관련 강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박 원장의 지론은 “임플란트의 성공 여부는 5년이 지나봐야 안다”는 것. 장기적인 예후를 바탕으로 안정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주)코웰메디(대표 김수홍·이하 코웰)가 올해 초부터 시작한 부산 BMP 세미나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더욱 열기를 더하고 있다.이번 부산 세미나는 지난 3월부터 이승우 원장(새로운치과)을 필두로, 허중보 교수(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최경희 소장(코웰메디 조직생물공학 연구소)이 함께 진행해 왔다.지난 8일에는 부산 YWCA 세미나실에서 4회차 세미나가 이승우 원장과 김수홍 대표가 연자로 나선 가운데 릴레이 형식으로 치러졌다.이날 강의는 특히 이승우 원장의 성공케이스와 실패케이스를 실제로 보여주는 BMP 실전 임상소개가 참석 치과의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적응증별 적용사례는 물론 GBR 시에 BMP와 궁합이 맞는 여러 차폐막 사용법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질문과 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기에 적합했다는 평가다.김수홍 대표 또한 ‘치주재생, 의도적 치아 재이식술’을 주제로 BMP가 골재생 뿐만 아니라 치주재생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신원덴탈(대표 이용현)이 견고하고 정확하면서 신속성을 갖춘 교합인상재 JET BLUE BITE(제트블르바이트, 제조원 Coltene/whaledent)를 출시했다.제트블루바이트는 고속·초고속 타입의 교합 인상재로 부드러운 휘핑 크림같은 밀도로 흐름성이 좋고, 이상적인 리본 형태의 띠와 예상되는 양안에서 정확히 원하는 지점으로 흐른다. 또한 구강 내 빠른 세팅 타임과 정확성을 자랑한다. 단단하게 굳어지지만, 쉬운 트리밍이나 커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유연성도 지니고 있다.고속 타입은 작업시간이 약 30초이며, 세팅 시간은 40초다. 초고속 타입의 경우 작업시간은 20초, 세팅은 30초로 매우 빠른 편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랄-비가 치과의사를 위한 전용 쇼핑몰을 오픈했다. 전동칫솔, 일반칫솔, 어린이칫솔, 기타 구강관리 제품 등 오랄-비의 다양한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오랄-비 측은 “회원 가입 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최신 제품인 프로-엑스퍼트 클리니컬 프로-플렉스(칫솔) 2개씩을 증정한다”며 “오랄-비 쇼핑몰에서 가족과 이웃의 구강건강을 챙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쇼핑몰 주소는 www.dentaloral-b.com이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주)더존월드(대표 이계우)가 수입판매하고 있는 Ultradent사(미국)의 OpalDam(오팔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팔댐은 경화 후 제거 시 핀셋으로 살짝만 쳐도 쉽게 제거가 되는 등 사용이 매우 간편하다. 힘을 주지 않더라도 쉽게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체어 타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펄이 함유된 흰색으로 광조사를 했을 때 빛을 반사해 불필요한 열 발생을 줄여 연조직이 안전하다. 재료가 도포되지 않은 잇몸부위를 쉽게 구분할 수 있어 거의 완벽한 잇몸 보호가 가능하다.향긋한 체리향을 첨가해 재료에 대한 거부감도 줄였으며, 치아미백뿐만 아니라 포세린 에칭 및 연조직 보호가 필요한 술식에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오팔댐을 사용하는 모 원장은 “제품이 하얀색이라 도포가 안 된 부위가 쉽게 눈에 띄어서 좋고 무엇보다도 사용 후 제거가 쉬워서 좋다”며 “여느 재료와는 다르게 향까지 좋아서 만족스럽다”고 평했다.문의 : 1588-2872신종학 기자/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가 실시한 보험청구 핸즈온 과정이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2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60여 명의 회원과 스탭들이 참가했다. 보험청구를 제대로, 직접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인 참가자들은 원장 혼자, 또는 스탭들과 동반 참석하는 열의를 나타냈다. 갓 개원한 신규 개원의부터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치과의사들까지, 연령대 또한 다양해 보험청구를 바라보는 개원가의 달라진 시각을 실감케 했다. 이날 교육은 서치 한송이 보험이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보험청구 전반에 대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담은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활용하며 청구방법을 익혀보는 실습교육이 이어졌다. 한송이 보험이사는 “보험청구의 최종 책임자는 원장인 만큼 최종 청구에 앞서 반드시 원장이 직접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진료기록부를 성실히 작성하고, 내역설명을 꼼꼼히 하는 것이 삭감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잘못된 조정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이의신청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실습교육에는 서치 보험이사와 보험위원들이 직접 일대일 지도에 나서 청구 방법 하나하
기독치과의사회(회장 이건주), 치과의료선교회(회장 임구영) 등이 공동주최하는 제6차 치과의료선교대회(대회장 이재훈 목사)가 다음달 2~3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1992년 첫 선을 보인 선교대회는 전문인 선교의 비전과 모델을 제시하며 의료선교의 장을 넓혀왔다. 올해는 치과의료선교회 3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 등 대회 프로그램 구성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주최 측은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치과선교 모델 △삶의 현장 : 주님의 영광의 통로 등 보다 좋은 치과를 만들기 위한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치과의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등 직능별 모임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사역소개 등을 통해 의료선교 후원이나 참여를 도모하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건주 기독치과의사회장은 “선교대회지만 선택강의를 다수 구성하는 등 학술대회 형식으로 진행해 보다 많은 이들과 치과진료, 구강보건교육의 혜택을 나누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헌신의 참뜻을 되새기는 1박 2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 02-511-1040 홍혜미 기자/hhm@sda.or.kr
도가니법 시행, 의료인은 잠재적 성범죄자 간주최근 서울의 한 개원의는 간호사를 채용하려다 의료인을 고용하기 위해서는 ‘성범죄 경력조회’를 하고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고용주인 원장이 고용하려는 의료인의 성범죄 경력조회를 신청하고 관련 서류를 구비해둬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인 간호사에게 당신의 성범죄 경력을 조회하려 한다고 동의서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한발 더 나아가 “의료인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간주하는 것 아닌가”하는 불쾌한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고 한다. 치과에서는 대부분 치과위생사 등 의료기사를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 해당사항이 없을 수도 있지만, 치과의사를 페이닥터로 채용하거나 본인이 페이닥터로 취업할 때도 이 같은 ‘불쾌한’ 경험을 해야 한다는 현실에 암담함은 커졌다. 우리 치과에서도 겪을 수 있는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때문이다. 영화 제목을 따 일명 ‘도가니법’으로 불리는 이 법은 ‘성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자로 그 형 또는 치료감호의 전부 또는 일부의 집행을 종료하거나 집행이 유예·면제된 날부터 10년 동안 취업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이하 복지부)는 지난 1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개최하고 유지관리 급여기준과 수가를 결정했다. 복지부는 본인부담률 50%로 항목에 따라 연간 1~4회 범위 내에서만 급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횟수가 초과될 경우에는 100% 자비로 부담토록 했다.입안예고 당시 ‘인공치 수리를 제외한 나머지 행위들은 동시에 여러 행위를 하더라도 주된 처치 1회만 산정 가능함’으로 명시했던 부분은 ‘별도 산정’을 원칙으로 했다. 그러나 횟수 제한은 여전하다. 유지관리의 경우, 레진상 완전틀니 급여대상이 아니더라도 완전틀니를 장착하고 있는 만75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대상자가 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이 집중돼 왔다. 복지부는 “틀니의 수명 연장 및 질 제고를 위해 필수적인 유지관리 행위의 급여전환으로 어르신들의 틀니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개원가에서는 “타 치과에서 장착한 틀니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것도 부담인데 더욱이 횟수제한까지 덧붙여져 환자의 민원제기가 빈번하지 않을지 우려된다”는 의견이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