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위진단서 작성 및 허위청구로 인한 의료인의 면허취소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30일에는 허위진단서 발급 시 의료인의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금고 이상의 형을 명시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시행돼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고이상의 형 의료인 ‘면허취소’ 최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병원 중개인으로부터 건당 30~50만원을 받고 허위내용의 영구 후유장애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 3명, 피보험자 알선 중개인 3명, 허위진단서로 보험금을 편취한 피보험자 84명 등 90명을 추가 입건하고, 그 중 의사와 중개인 2명을 구속했다. 정형외과 의사 A씨는 2013년 1월부터 2015년 9월까지 허위진단서 발급 중개인 D씨가 소개한 피보험자 39명에 대해 1인당 30~50만원을 받고 영구후유장애 진단서를 발급했다. A씨는 부상의 정도가 경미함에도 발목 등을 잡아 당겨 순간적으로 늘린 상태에서 엑스레이 사진을 촬영하거나 각도기를 사용하지 않고 마음대로 운동 범위를 기재하는 방법으로 허위진단서를 작성했다. 피보험자들은 허위진단서를 근거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11억2,000만원을 수령하고, 중개인 D씨는 수수료 명목으로 피보험자로부터 1억3,000만원을 수수했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 선거관리규정제정위원회(이하 위원회) 박태근 위원장이 치협 이사회에서 일부 변경된 선거관리규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박태근 위원장은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박태근 위원장은 △우편투표와 병행하게 된 온라인투표 방식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 △선거 시기 △유권자 기준 등에 우려를 나타났다. 우편투표를 병행하게 된 것과 관련, 박태근 위원장은 “결선투표 시 후보 간의 합종연횡에 따른 부정을 크게 우려해 최소 2일 이내에 시행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를 위원회안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치협 이사회에서 우편투표를 병행하는 것으로 결정됐고, 결선투표 시기도 7일 내로 설정함으로써 그 기간 동안 혼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밝혔다. 박태근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도 문제 삼았다. 초기 위원회에서는 부정선거운동을 감시하는 차원에서 전국 각 지부에 선관위원을 두자고 제안했으나, 치협 이사회에서는 11개 치과대학동창회에서 선관위원을 1명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선관위원 11명이 전국에서 펼쳐지는 모든 선거운동을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없다는 게 박태근 위원장의 생각이다.
지난 18일,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제18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 경연대회가 개최됐다. 치과의사로서 꿈과 젊음을 가진 예비 치과의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치의학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의 장으로, 올해는 10개 학교에서 15개 팀이 참가했다. 급변하는 치과계에서 학생학술 경연대회가 예비 치과의사 학생들의 연구성과에 대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다른 학생들과 더불어 최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알찬 시간이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면서, 매년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발표능력이 큰 폭으로 발전되고, 대한민국의 치의학 진료수준과 맞물려 교육과 연구도 세계적인 수준에 맞춰 나아가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개회사 및 축사가 있은 후,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각 학교의 팀들은 유창한 영어로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후에도 여러 질문들을 통해 좀 더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으며, 심사위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중간 휴식시간을 제외하고 쉼없이 진행된 발표는 오후 5시 30분이 돼야 마무리됐다.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심사위원들의 열띤 심사가 진행되고, 발표시간이 한차례 늦춰지고 나서야 수상자가 발표
‘제7회 치과의사밴드 연합음악제’가 지난 19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개최됐다. 까르페디엠, 바이툴밴드, 애틱식스, M2D2, 몰라스포에버가 참여했고 자일리톨과 디디에스가 협력밴드로 참여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까르페디엠, M2D2 밴드는 신예답지 않은 수준높은 무대로 연합음악제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공연의 시작을 알린 자일리톨밴드 이승택 원장은 “서울시치과의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매년 음악제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친구, 직장인 밴드가 활성화되면서 그 가운데에서 치과의사밴드의 활동도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첫 무대를 장식한 까르페디엠은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과의사밴드로 화려한 연출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자칭 ‘최고령’ 밴드라고 소개한 바이툴밴드는 7080세대와 호흡할 수 있는 곡을 선정, 큰 호응을 이끌었다. 계속되는 무대에서도 각 밴드의 특색은 그대로 묻어났고, 다채로운 공연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토요일 오후 진료를 마치고 공연장을 찾은 치과의사 관객들은 가족, 지인과 함께 치과의사들의 공연을 마음껏 즐겼다. 특히 “심란한 시국에 조금이나 즐거움과 활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취지가 그대로 전해지는 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 첫 직선제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조호구 원장을 위촉했다. 1975년에 경희치대를 졸업한 조호구 원장은 지난 2014년 치협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위촉돼 현재까지 위원장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으며, 그간 영등포구치과의사회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감사를 거쳐 서울시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을 두 차례 역임하는 등 각종 회무 및 선거규정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치협은 지난 10월 정기이사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각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에서 1명씩 위원을 추천받아 총 11명의 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한 바 있고, 지난 15일 개최된 11월 정기이사회에서 조호구 원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하는 11인의 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조호구 위원장을 포함해 각 동창회 추천으로 위촉된 위원을 졸업연도 순으로 살펴보면 이희권(경북 80), 조용진(서울 81), 이준규(조선 82), 정충명(연세 86), 임익준(전북 86), 조현기(부산 87), 임성락(전남 89), 홍준석(단국 92), 박용근(원광 94), 김희진(강릉원주 98) 순이다. 한편, 내년 치협 정기대의원총회는 4월 29일 오전 10시에 치과의사회관에서 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동창회(회장 기세호·이하 단국치대 동창회)가 주최한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20일 단국치대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기세호 동창회장은 “올해는 단국치대 1기 졸업생들의 졸업 30주년인 해”라고 소개하면서 “대학을 떠나 흩어져있던 동문들이 다시 모교를 찾아 발전된 모습을 함께하고, 동료·선후배와 최신 임상과 친목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경영의 기초가 되는 보험청구부터, 새로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미용시술, 앞으로의 치의학을 전망해볼 수 있는 내비게이션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첫 시간부터 참석자들로 붐볐다. 본격적인 학술대회는 치의학 분야 최신 트렌드로 꼽히고 있는 서지컬 가이드를 비교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그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네오바이오텍, 오스템, 디오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비교함으로써 앞선 임플란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각 강연은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 최병호 교수(연세대 원주의과대학)가 진행했다. 오후에는 보험청구와 보톡스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최근 대법원 판결 이후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보톡스와 관련해서는 핸즈온도 병
덴티움이 지난 10월 29일 시작한 하반기 ‘GBR Sinus Inten sive course’를 지난 6일 4회 차 세미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서울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양승민 교수(삼성서울병원 한남부속치과),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 유정훈 원장(서울동민치과), 김우현 원장(원서울치과), 김정범 원장(서울엠플란트치과), 남세진 원장(스타일치과), 김형섭 원장(e-편한치과) 등이 속한 ‘Perioguide’ 스터디 그룹이 맡았다. 덴티움 측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다양한 연자들의 세심한 코칭으로 매우 유용한 코스였다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번 코스에서는 releasing incision부터 △즉시식립 △Ridge Splitting △GBR △Sinus augmentation 등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술식까지 다뤘졌다. 또한 Temporary cylinder를 이용한 당일 임시치아 제작법과 이성원 원장(코모키이비인후과)의 ‘Maxillary sinus problem’ 특강은 짧은 시간에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Egg, Cork 모형을 이용한 Sinus approach 실습 등이 진행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상윤·이하 접착치의학회)가 다음달 4일 연세대 ABMRC에서 접착치의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접착치의학회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유명 연자들을 초청, 접착 분야의 발전과 최신 경향에 대해 알아보고 일상 진료에 적용 가능한 여러 가지 임상 팁을 나누고자 학술대회를 준비했다.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크게 접착치의학의 과거와 미래, 접착을 위한 재료의 이해, 접착과 임상으로 나뉜다. 먼저 △손호현 교수(서울치대)가 ‘한국접착치의학회 발전을 위한 재시동-과거로부터 배운다’를 △Tagami 교수(일본)가 ‘100세 시대의 접착치료’를 △서병인 박사가 ‘2016, 치과 재료의 혁신들-Universal achesives Cementation’을 각각 강연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홍근 교수(서울치대)가 ‘Esthetic restorative materials for pediatric dentistry today’를, 문호진 교수(단국치대)가 ‘아이노머의 이모저모’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선영 교수(경희치대)가 ‘과민증의 치료와 접착’을,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전치부 레진 수복을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최진영·이하 수면학회)가 지난 2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매 학술대회 때마다 수면무호흡의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진단과 치료 등을 다뤄온 수면학회가 준비한 추계학술대회는 바로 ‘최신 이슈로 알아보는 치과수면학’이다. ‘Current Issues of Sleep Apnea’를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는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 환자에서 교정의의 역할’ △양연미 교수(전북치대)의 ‘성장기 근기능치료를 이용한 수면무호흡의 예방’ △임현대 교수(원광치대)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치료 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한 구강 장치 관리’ △송윤헌 원장(아림치과)의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의 보험관련 이슈’ 등으로 꾸려졌다. 최진영 회장은 “정식학회 인준을 받기 위한 준비가 완료돼 허가 신청을 할 단계에 와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선수술교정학회(회장 유형석‧이하 선수술교정학회)가 다음달 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선수술교정 미국진출 기념 신선수술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A new paradigm in surgery-first(SF) orthodontics’를 주제로 하는 이번 특별강연회에는 황현식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특별강연회에서는 △성공적 선수술을 위한 STO 작성 △성공적 선수술을 위한 수술교합 형성 △스플린트 조정을 토한 술후 불안정 교합 매니지먼트 △선수술 환자에서 효율적 술후교정 등이 다뤄진다. 세부 강연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특별강연회에서는 수술 계획 단계에서부터 최종 마무리에 해당하는 술후 교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를 예정이다. 특히 각 단계마다 다양한 증례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연회의 사전등록은 다음달 1일까지이며, 등록비는 개원의 12만원, 전공의‧공보의 5만원이다. 현장등록 시 개원의는 15만원, 전공의‧공보의는 7만원이다. 선수술교정학회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에서 가능했던 선수술이 모든 환자에서 가능해졌다”며 “부정교합이 아무리 심해도, 수술교합이 아무리 불안정해보여도 선수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가 다음달 3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고려대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대안암병원 치과 외에도 고대임플란트연구소, 고대임치원 등이 후원하는 만큼, 지난 1년간 축적한 고대의 임플란트 관련 노하우가 총망라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세션 1에서는 이의석 교수(고대구로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준범 교수(서울성모병원 치주과), 송승일 교수(아주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쉽게 하는 치조골 골신장술 △창상봉합술의 완전정복 △스마트 발치술과 발치와 보존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세션 2에서는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의 ‘임플란트와 덴처의 만남’ △박인숙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치과)의 ‘수술 후 후유증을 예방하는 상악동 골증대술’이 예정돼 있다. 고대안암병원 치과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플란트를 위한 발치와 보존술, 그리고 골이식술과 창상보합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를 예정”이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최신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강연 외에 포스터 발표도 진행된다. 접수된 포스터는 심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가 다음달 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6년 동계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동계특강을 주관하는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구영)는 이날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KAOMI 동계특강은 ‘Set-Up 고령환자 임프란트, 무엇이 다른가?’를 대주제로 삼았다. 이날 특강은 KAOMI 직전 회장인 허성주 교수(서울치대 보철학교실)의 ‘고령환자 임프란트 보철의 고려사항’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과 조비룡 교수(서울의대 가정의학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 등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 주목할 점은 고령으로 인해 대부분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환자 치료 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부분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의과의 견해를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되는데, 조비룡 교수는 ‘꼭 알아야 할 수술 전 인지 및 건강 스크리닝’을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 02-558-5966 신종학 기자/sjh@sda.or.kr
한림대성심병원치과가 주최하고 한림대임상치의학대학원 등이 후원하는 한림대 초음파 수술 핸즈온 세미나가 지난 20일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개최됐다. ‘손쉽고 다양한 외과 수술, 초음파 핸즈온 세미나’는 초음파 수술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세미나는 양병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와 변수환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김주원 교수(한림대성심병원)가 연자로 나섰다. 연자들은 초음파 수술의 기본부터 △절개 및 봉합 누구나 쉽게 하는 방법 △어려운 발치 쉽게 하기 △초음파 수술을 이용한 손쉬운 상악동 거상술 △초음파 수술을 이용한 간단한 apicoectomy △초음파 수술을 이용한 autogenous bone graft, ridge augmentation △구강외과 수술에서의 다양한 piezo surgery 활용 등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초음파를 이용한 소수술 팁도 전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림대성심병원 치과 측은 “개원의가 손쉽게 할 수 있는 임상 팁을 전달함으로써 누구든 초음파 수술에 자신감을 갖도록 세미나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치과계 발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규옥 회장을 비롯해 경북치대 김성교 학장, 원광치대 이병도 학장, 단국치대 한원정 교수, 서울치대 노상호 학생부원장, 연세치대 김의성 교학부학장 등이 참여했다. 오스템은 지난 2003년부터 치과대학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장학금 전달식에서도 공정하게 선발된 전국 치과대학 및 임치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14년간 오스템에서 제공한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은 460명에 이른다. 장학증서 수여에 앞서 오스템은 간단한 회사소개를 진행했다. 오스템은 기업철학으로 ‘치과계 동반성장’을 내세웠으며 고객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오스템의 기본철학이라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규옥회장은 “예비 치과의사로서 만족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좋은 치과의사는 환자에 대해 성심을 다하는 치과의사로서 진료에 최선과 정성을 다해야 한다. 또한 실력있는 치과의사가 돼 즐겁고 보람되게 살아가는 치과의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경북치대 김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희경)가 다음달 8일 청담동 그린테라스에서 송년의 밤을 진행한다. 매년 여자치과의사들을 위해 다양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온 서여치는 올해도 회원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와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소소한 음악회’ 송년 토크 콘서트를 준비한 서여치는 가톨릭대 김상균 교수와 영화 로봇소리 메인 OST에 참여한 권기연씨를 초청, 소소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중가요, 팝송, 동요편곡, CCM 등의 곡들을 대중음악과 삶이라는 주제로 묶어 개인적인 체험들을 노래에 담아낼 예정이다. 송년회 사전등록은 6만원이며 현장등록은 7만원, 수련의는 5만원이다. ◇문의 : 02-2637-2882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