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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 김욱규 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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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증 통한 안전한 치과병원 만들 것”

올해로 개원 5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제2대 병원장으로 김욱규 교수(구강악안면외과)를 맞이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4일 김욱규 교수의 병원장 임명을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김욱규 병원장은 취임에 앞서 병원운영에 대한 세 가지 가치를 강조했다. 첫 번째는 ‘노사화합 선도병원’으로 노사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는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이웃과 아픔을 함께하는 병원’으로 장애인치과진료센터와 같은 공공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유치하고, 원내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의료봉사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마지막은 ‘국제의료인증으로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 것이다. 국제적인 인증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환자를 넘어서 중국, 러시아 등 인접국가에서 환자들이 찾아오는 국제적인 치과병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욱규 병원장은 “앞으로 국립대학교 치과병원으로서 교육 연구의 소임을 다함은 물론,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힘써가는 병원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치과대학 1기 졸업생인 김욱규 병원장은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과 일본 큐슈대 객원교수 등을 지내고, 제2대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에서 치의학 발전에 공헌해 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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