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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치과신문 광고대상] 오스템 ‘K3’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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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시상식…4개 부문 총 8개 수상작 결정

제8회 치과신문 광고대상의 영예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은 오스템의 유니트체어 ‘K3’로 깔끔한 레이아웃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일목요연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30일 열린 시상식에서 최규옥 대표를 대신해 수상에 나선 김봉선 상무는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이 무척 좋은 K3가 광고 디자인으로도 대상을 받게 돼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광고 제작에 도움을 준 많은 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치과신문 광고대상 공동심사위원장인 김혜성 교수(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는 “배경을 어두운 색으로 처리해 수려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일 수 있었다”며 “카피와 인체를 형상화한 ‘K3’ 디자인이 효과적인 조화를 이룬 수작”이라고 대상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올해 치과신문 광고대상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간 치과신문에 게재된 총 1,200여개의 전면광고를 재료, 장비, 학술, 기업이미지 등으로 나눠 광고적 임팩트와 효과적인 정보전달력을 겸비한 총 8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재료부문 최우수상은 휴비트의 ‘CLB가 답이다’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의 ‘Bio-Oss Pen’에게 돌아갔다. 장비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신원덴탈 ‘Synea 핸드피스’가, 우수상은 메가젠임플란트 ‘R2 GATE’가 차지했다.

 

학술부문과 기업이미지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네오바이오텍의 ‘코리아 렉처투어’와 신흥의 ‘신흥의 마음’에 돌아갔다. 또한 다이아덴트는 ‘Dia-PT File’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권태호 발행인(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치과신문 광고대상은 단순한 시상의 의미를 넘어 치과산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치과산업의 발전방향을 함께 논하는 자리”라며 “치과계 전체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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