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2℃
  • 구름많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6.5℃
  • 박무대구 4.2℃
  • 박무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7.3℃
  • 연무부산 8.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지르코니아, 전치부에도 “문제 없어”

URL복사

덴티움 ‘rainbow™ Shine’ 출시 예정

(주)덴티움이 ‘지르코니아는 강하지만 쉐이드가 탁하다’라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전치부 적용 지르코니아 블록 ‘rainbow™ Shine’ 출시를 앞두고 있다.


rainbow™ Shine은 기존의 rainbow™ Trans Block(투과율 30~40% 수준) 대비 투명감을 더욱 증대시킴으로써 전치부 활용가능성을 높인 제품이다. 리튬다이실리케이트와 유사한 심미성을 얻을 수 있으면서도 높은 강도를 보인다는 특장점이 있다.


기존의 rainbow™ Trans Block보다 맑고 투명하면서 전치부 심미보철을 고려한 A0, A1, A2 쉐이드의 단순하면서도 필수적인 구성으로 이뤄져 있으며, Disk 타입과 Step 타입 2가지 사양으로 제작돼 호환성이 우수하다.
리튬다이실리케이트와 기존 rainbow™ Trans Block의 중간 정도의 투명도를 가지며, 안정적인 프렙과 Connector design이 주어질 경우 싱글뿐만 아니라 브릿지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덴티움 측은 “전치부 심미보철 CAD/ CAM 블록 선택에 있어서 투명도는 중요한 기준으로 볼 수 있다”며 “투명도에 따른 라인업을 구성, 출시함으로써 치과와 기공소 모두의 니즈에 한층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고, 기술의 발전으로 보철물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덴티움은 다음달 30일 경기도 중소기업센터에서 열리는 ‘Dentium Lab & Digital Dentistry Forum 2014’를 통해 덴티움의 Dental Lab Products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80-050-2875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