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 고문단이 몽골 치과대학 치위생학과 개설 1주년 및 건물이전 기념식에 참석했다.
5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선 몽골 치과대학 개설 50주년 기념식과 함께 건물이전 기념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치위협 김원숙 회장은 우리나라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역량, 그리고 선진화된 시스템에 대해 소개해 몽골 치과대학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치위협은 개설 1주년 기념품으로 EMS스케일러와 학생 실습용 기구 일체를, 문경숙 명예회장은 방사선 촬영실습용 마네킹 등 해당 학과에 필요한 장비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원숙 회장은 “전달된 기념품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치위협은 향후에도 몽골 치과대학 치위생학과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지의 낙후된 시스템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역량 증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