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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의학대학원, 글로벌 사회공헌·세계시민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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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보건부·베트남 하이퐁대 연이어 방문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원장 이재일·이하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지난달 12일 라오스 보건부를 방문하고, 라오스 구강보건 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을 비롯해 이승표 기획부원장, 백대일 교수는 라오스 보건부 차관을 만나 라오스 보건 분야 중 아직 발전 속도가 더딘 구강보건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방 소수민족이 많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라오스 국립의과학종합대학(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총장과 면담을 갖고 치의학부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은 “라오스 국민구강보건 실태 조사, 라오스 치과의사의 국내 연수사업 등을 바탕으로 라오스 치의학 분야의 발전은 물론, 라오스 국민 치과의료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6일에는 이승표 기획부원장이 베트남 하이퐁의학약학대학교를 방문하고 서울대치의학대학원과의 MOU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내년 1월 예정된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과의 합동 봉사활동 장소를 하이퐁 지역으로 선정키로 하고, 지역 주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관계자는 “주도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모형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은 학생들로 하여금 봉사정신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세계 시민으로서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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