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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학에서 부각되는 치과의 역할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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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1~25일 코엑스, 세계수면의학학술대회

이갈이와 코골이 등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과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3월에는 이같은 수면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국제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수면학회가 주최하는 제6회 세계수면의학 학술대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수면학회는 격년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수면학에 대한 다양한 지견을 교류해왔다.
이번 학술대회부터는 수면학에 대한 치과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치과분야를 대폭 강화했다. 전세계 수면의학의 석학들이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수면의학에 대한 다양한 지견을 나눌 이번 학술대회는 8개의 기조강연과 10개의 코스로 나눠서 진행된다.

 

다양한 수면의학에 대해 다뤄지는 만큼 61개의 강연이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최재갑·이하 치과수면학회) 임원들은 조직위원회와 학술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수면학에서 비중을 높여가는 치과수면학을 알리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기조강연 중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Dr. Kasey Li 강연과 Dr. Danielle Friberg 강연이다. Dr. Danielle Friberg의 ‘The evidence for uvulopalatopharyngoplasty, how effective and safe is it to treat OSA patients?’강연은 3월 23일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목젖입천장인두절제술의 대가로 손꼽히는 Dr. Danielle Friberg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면무호흡증 해결 노하우를 전한다.

 

3월 24일날 진행되는 Dr. Kasey Li 강연은 ‘Maxillomandibular advancement for obstructive sleep apnea syndrome-What I have learned from 852 cases’를 주제로 진행된다. Dr. Kasey Li는 800가지가 넘는 수면무호흡 증후군 케이스를 소개하며 하악과의 관련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치과수면학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별도의 코스로 진행된다. ‘Pediatric Sleep Me dicine’을 다루는 코스 1과 ‘Modifying anatomy of the upper airway for Sleep Apnea Management’를 주제로 한 코스 2는 치과의사가 활용할 수 있는 수면학에 대해 다루는 만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치과계의 기대를 모은다.

 

치과수면학회는 코스 2에서 김명립 원장(서울일리노이치과)의 ‘Mode of breathing and craniofacial growth in children’ 강연과 치과수면학 코스인 코스 7에서 최진영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정진우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 안형준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의 강연을 준비해 한국 치과수면학을 소개한다. 

 

한편 이달 말까지 치과수면학회를 통해 학술대회 접수 시 단체등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문의 : 053-600-7301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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