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1℃
  • 광주 -5.1℃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4.3℃
  • 제주 1.2℃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거제 -1.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일렉, 쉽고 빠른 프렙과 마진 성형

URL복사

국산화로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내리고

강력한 파워와 높은 정밀도로 치과 개원의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마이크로엔엑스의 전기모터 핸드피스 시스템 ‘일렉(ELEC)’이 CAD/CAM 보철물의 적합도 향상을 위한 정밀한 프렙과 마진 성형에도 탁월한 성능으로 호평받고 있다.

 

CAD/CAM의 등장으로 디지털화되고 있는 치과 보철물의 적합도 향상에 필수적인 정밀한 프렙과 마진 피니싱을 위해서는 저속회전에서도 높은 토크를 구현하는 전기모터 핸드피스의 필요성이 갈수록 대두되고 있다. 전기모터 핸드피스는 이미 유럽에서 흔히 사용될 만큼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갖췄지만, 높은 가격으로 도입을 망설여왔다. 마이크로엔엑스는 국산화를 통해 수입제품 대비 절반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개월정도 일렉을 임상에 사용해온 김영훈 원장(임페리얼팰리스메디컬센터)은 “일렉을 사용해 프렙을 하면 정말 깔끔하게 나온다. 이는 보철진료를 하는 치과의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쟁력”이라며, “컨트롤 패널에서 회전속도를 고속에서 저속으로 표시창을 보며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만큼 이상적인 프렙을 원한다면 전기모터 핸드피스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또 “아무리 주의해서 마진을 잡더라도 출혈 때문에 당일 임프레션을 하기 힘들지만, 일렉을 사용해 5만RPM의 저속으로 회전속도를 설정해 성형하면 출혈이 거의 없어 마진이 깨끗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엔엑스에서 출시한 유럽형 BL(Brushless) DC 전기모터 핸드피스 ‘일렉(LED옵틱/내부 주수) 2.0’은 기존 압축 에어를 이용해 회전력을 구현하는 에어터빈 핸드피스와 달리 전기를 이용해 내부 기어가 맞물려 회전하는 방식으로 에어터빈 대비 2~3배의 높은 토크를 낼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엔엑스는 제품의 내구성과 기술력을 보장하기 위해 구매 고객에게 핸드피스 카트리지를 2년간 무상 수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31-348-7548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