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연조직 대체제를 이용해 환자의 공포감과 고통을 줄여주고, 술자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홍윤의 원장의 연조직재생연수회’가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춘계학술대회 기간인 다음달 8일 오전 10시부터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진행된다.
홍윤의 원장은 이론 강연 1시간과 핸즈온 1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강연을 3가지 주제를 토대로 진행할 예정이며, 돼지턱뼈를 사용한 생생한 핸즈온도 준비하고 있다.
홍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주변의 각화치은 증대술’, ‘Thin biotype에서 thick bi otype으로 개선하는 수술법’, ‘수술시간을 줄여주고 환자의 고통을 진정시키는 각화치은 증대’를 주제로 매 강의마다 업데이트 되는 수술 후 환자를 대응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치은증대술 시 자가조직을 채취하는 한계와 수술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의 Geistlich Muco graft짋가 소개된다. Geistlich Mucograft짋는 3D-Colla gen Matrix 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제로 자연스러운 연조직의 색조와 형태를 재생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이번 연조직 재생 연수회는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홈페이지(www.gei stlich.c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 문의 : 02-553-7632
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