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를 주제로 오는 6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론칭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제품 ‘ALX’는 기존 임플란트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보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였다.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 (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또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한 골 손실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허영구 대표가 직접 연자로 나서 ‘ALX’의 개발 배경과 우수한 성능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5가지 관점에서의 임상 노하우와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ALX’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실습도 병행되며 네오의 차별화된 진료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임플란트 식립 및 보철 방법도 함께 다뤄진다. 첫 일정은 지난 6월 11일 강원도 원주에서 시작됐으며, △6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ITI Section Korea·)가 주최하는 ‘2025 ITI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6월 29일, 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개최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유수의 임상가들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진료의 최신 지견과 실제 임상 적용 전략을 공유한다. 학술대회는 홍인표 교수(연세대치과병원)와 김동현 교수(경희대치과병원)의 ‘나도 모르게 놓치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두 연자는 ‘ITI 제7차 컨센서스 리포트’를 중심으로 놓치기 쉬운 임상 가이드라인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적용 방법을 짚어줄 예정이다. 이어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전악 임플란트 수복 시 수술적 고려사항들’을 주제로 복잡한 케이스에서의 접근법을 공유하고, 김종은 교수(연세대치과병원)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다수 임플란트 수복 시 Intraoral scanner와 3D 프린팅의 효율적 활용법을 깊이 있게 다룬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중석 교수(연세대치과병원)가 ‘Decision making for peri-impl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오는 7월 5일(토) 오후 3시, 중앙보훈병원 B2 대강당에서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 구술고시를 개최한다. ‘2025 K-Implant, What’s New?’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강연회에는 국내 유수의 연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임상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선보인다.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은 ‘Bone Compaction Drill을 활용한 쉽고 안전한 치조정접근 상악동거상술’을 강의하며, 김성태 교수(서울치대)는 ‘Overcoming ridge deficiency with simplified augmentation’을 발표한다. 이어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은 ‘왜 지금 ALX인가 - 변화를 이끄는 임플란트 혁신’을, 창동욱 원장(윈치과)은 ‘초고령화시대 맞춤형 수술과 임플란트!!!’를 통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치료 접근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끝으로 정철웅 원장(첨단미르치과병원)이 ‘좁은 골폭에서 Narrow multi-lev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발치 후 즉시 식립에 대한 임상 노하우와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된 ‘DIO DIGITAL ACADEMY(DDA)’를 5월 부산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5월 10일 부산 본사에서는 이향련 원장(미시간치과)이 연자로 나서 △발치 후 즉시 식립의 임상적·경영적 이점 △발치 후 즉시 식립에서의 디오나비 시스템의 유용성 △10년간의 발치 후 즉시 식립 임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5월 24일 마곡 서울센터에서 권오득 원장(아이엠치과)이 연자로 나서 △발치 후 즉시 식립을 위한 디오나비 시스템의 구조적 이해 △Screw-retained 방식의 보철 적용 임상 사례 등을 공유했다. 권 원장은 진단부터 수술, 보철까지 통합된 디오의 디지털 시스템이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예측 가능한 결과를 구현하는지를 다양한 임상 데이터와 함께 상세히 설명했다. 두 세미나는 모두 이론 강의부터 실전 중심의 핸즈온 세션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핸즈온 세션에서는 DIO NAVI. Master S Kit를 활용해 발치 부위 내 경사면과 같은 어려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5월 1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The NEXT in Implant Consensus: Ho Chi Minh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베트남을 주요 전략 거점으로 삼아 진행된 연례 학술행사로, 현지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 히 Ho Chi Minh University, Viet Nam National University of Ho Chi Minh City, Pham Ngoc Thach University, Can Tho University 등 베트남 남부 지역의 주요 대학 교수진이 참석해 강연을 청강하며 포럼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포럼은 ‘디지털 미니멀리즘’을 핵심 주제로, 복잡한 술식을 단순화하면서도 임상 예측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덴티움의 솔루션을 조명했다. 뿐만 아니라 bright implant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높은 실용성과 흥미를 제공했다. 잇몸 절개 없이도 얇은 치조골에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무절개·최소절개 전용 수술 가이드 시스템 ‘PinGuide’도 소개됐다. 디지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2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덴탈빈 RED 코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수술파트 강의에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환자 상담을 위하여 고려할 사항들 △치료계획의 수립: 해부학적 고려 및 부위별 임플란트의 위치 선정과 개수 △절개와 골의 상황별 드릴링 가이드라인 및 초기고정의 의미 △임플란트 수술과 전신 질환의 고찰 △봉합의 모든 것 △발치 후 즉시 식립 Part 1, 2 △심미적 결과를 얻기 위한 상악전치부 드릴링의 모든 것 △Flapless surgery: A to Z 등을 다뤘다. 또한 보철 파트는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채득과정의 이해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등 임상에서 바로 적용되는 강의와 핸즈온 실습으로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우선 덴탈빈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후 오프라인에서는 핸즈온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O2O(Online 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가 오는 6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오스템 중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총 8회에 걸쳐 ‘MASTER COURSE SURGERY’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양승민 교수(성균관대의과대학)가 디렉터로 나서며, 구성영 원장(삼성바른치과)과 김형성 원장(서울이편한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임상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세미나에서는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 narrow ridge에서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심화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를 배우고,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라이브 서저리 △Pig jaw 실습 △다양한 KIT 활용법 강의 등 크게 세 가지 포인트를 특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베이직 수술 코스에서 배운 이론을 바로 적용하고 디렉터, 패컬티의 지도하에 라이브 서저리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모델 및 실제 연조직과 흡사한 돼지모형 실습을 진행해 다양한 케이스에 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PROSTHESIS BASIC SEMINAR’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보철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세미나는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인 치료계획 수립, 보철물 설계, 유지관리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는 치료 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타 치과에서 해결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처음 치료한 치과가 평생 환자를 책임진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첫째 날에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보철물 설계와 식립 깊이에 대한 기준을 공유했다. 특히 발치 후 즉시 식립, 연조직 상태, 식립 위치의 다양성 등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조건을 세밀히 설명하며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유지관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그 해결책을 다뤘다. 주요 내용으로는 △SCRP, ER 등 Combination 타입 보철물 △보철물 분할 설계 △인상 채득 오류 예측 △임시 보철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명훈·이하 KAO)가 지난 5월 24일 서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근거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단순화 전략’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이진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208명이 등록,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는 치료의 표준화와 단순화를 통해 임상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원가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치료 프로토콜과 임상 근거를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진한 대회장은 “국내 임플란트 식립 기술은 이미 평준화되고 있다. 개원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간단한 치료법을 근거에 기반해 전달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4명의 연자가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했다. 먼저 해외초청강연으로 대만 Chang-Gung Memorial Hospital의 장양명 교수(구강악안면외과)가 ‘principle treatment in bone graft and peri-implantitis therapy’를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더 좋은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간단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5월 한 달간 서울, 대전, 창원에서 진행한 임상 세미나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과 대전, 창원 등 3개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모든 세션이 사전 마감되는 등 치과의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5월 10일, 코웰메디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뼈플란트 Revolution’ 세미나에는 정의원 교수(연세치대)와 이은영 교수(충북대의과대학), 김영욱 원장(원주치과)이 △rhBMP-2의 임상 적용 △MRONJ 대응 전략 △임플란트 힐링 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석자들에게 높은 학술적 만족도를 제공했다. 강연 후에는 만찬이 함께 진행돼 활발한 네트워킹의 장이 형성됐다. 이어 5월 12일 대전에서 열린 ‘최소침습 GBR 이론’ 세미나에서는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이 최소침습 골이식술 및 난케이스 대응 전략 등 실전 중심의 GBR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핸즈온에 앞서 진행된 사전 예습 형태의 이론 강의는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끝으로 5월 17일, 창원에서는 박종환 원장(허브치과)이 ‘창원에서 생긴 일’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 허영구 대표가 지난 5월 14일 서울 구로에 위치한 네오 세미나실에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00% 성공을 위한 즉시·조기로딩의 조건 및 임플란트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허영구 대표는 네오 제품의 우수성과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특히 최근 임상적 우수성으로 주목받은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의 독창성과 탁월한 성능을 집중 조명했으며,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네오의 신제품 ‘ALX’는 기존 임플란트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보디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이고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또한 Stability Dip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강연에서 허영구 대표는 네오만의 차별화된 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5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2025 덴티움 임플란트 엑셀런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품 중심의 단순한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반 술식 전략과 연조직 관리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태국 현지 및 아시아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포럼에서는 ‘디지털 미니멀리즘’ 콘셉트를 중심으로, bright implant 시스템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soft tissue management 등에 이르기까지 술자 중심의 임상 효율성과 환자 중심의 예측 가능성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복잡한 임플란트 수술과정을 간소화하면서도 보다 확실한 결과를 구현할 수 있는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수폰텝 교수(Prince of Songkla University)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 타차콘 박사(Chulalongkorn University), 펜폰 박사(Mahidol University) 등이 연자로 나서 bright implant와 bright CT, bright Guide Kit 등 덴티움의 대표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4월 27일 코엑스에서 ‘The NEXT in Implant Consensu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덴티움의 차세대 주력 제품인 bright implant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간편하고 예측 가능한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술은 Minimal하게, 보철은 Simple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컨센서스에서는 bright implant의 ‘Short & Narrow’ 시스템과 ‘Digital Minimalism’ 콘셉트를 중심으로, 최소침습 중심의 미니멀 수술, 간단하고 편리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그리고 효율적인 보철을 위한 간단한 기공 전략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허익 교수(경희치대)가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 ‘The Next in Implant’에서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임상철 원장(미사웰치과),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시술의 최신 접근법과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선종 교수(이대서울병원)가 좌장을 맡은 ‘The Next in Minimalism Sur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지난 5월 11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COWELL Georgia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현지 치과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가골 재생과 임플란트 고정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코웰메디의 대표 제품인 INNO 임플란트와 골형성단백질(BMP, Bone Morphogenetic Protein) 기술을 중심으로 한 임상 적용 사례들이 공유됐다. 특히 현지 의료진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실전 중심의 강연과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호응을 받았다. 첫 번째 강연은 전인성 원장이 ‘Regenerative Solutions & Clinical Application’을 주제로 INNO 임플란트와 BMP를 활용한 골재생 임상 증례와 치료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이어 Dr. Alejandro는 ‘2B-3A Rule in Implant Dentistry’와 ‘How to Achieve Perfect Esthetic and Functional Treatment After Bone Graft’를 통해 골이식 후 심미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