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3.9℃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6.0℃
  • 구름많음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8.4℃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4.7℃
  • 구름많음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6.0℃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경기지부, 치바현과 교류회

URL복사

치바현 치과의학대회 참석, 초청강연도 진행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이하 경기지부)가 일본 치바현치과의사회(회장 Hideo Saito)를 방문했다. 지난 7~9일 케이세이호텔에서 개최된 제16회 치바현 치과의학대회에 정진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임원이 동행했다.

 

경기지부는 방문 첫날 교류회를 갖고 양국의 치과계 선거제도, 보조인력 수급, 입회제도 및 미입회 회원에 대한 대책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치바현치과의사회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직선제로 회장을 선출하고 있고, 보조인력 문제나 네트워크치과에 대한 문제는 국내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지부는 치과의학대회에도 적극 참여했다. 경기지부 손영휘 학술이사가 ‘Soft & hard tissue preservation using dPTFE membrane in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을 선보여 주목받았고, 사진 콘테스트에서는 정진 회장이 직접 ‘경기도치과의사회장’을 시상하기도 했다.

 

‘Let’s smile’을 주제로 개최된 치바현 치과의학대회는 치과계는 물론 치바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심포지엄을 통해 치과와 전신의 관계를 짚어보는 등 국내 치과계 학술대회와는 다른 특색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스마일업 치바체조와 학술강연, 핸즈온, 기자재 전시회 등 치과의사와 진료스탭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경기지부와 치바현치과의사회는 지난 1998년 MOU를 체결한 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 12~13일 개최되는 GAMEX 2015에서 또 한번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