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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위한 ‘모듬’강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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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 아카데미, 빠른 임상 적용에 중점

뉴밀레니엄 아카데미(회장 김현종)가 통합 연수회를 준비 중이다. 지난 1일부터 뉴밀레니엄 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는 김현종 회장은 전문지 기자들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사업방향을 소개했다.

 

김현종 회장은 “뉴밀레니엄은 지난해 총회에서 임플란트를 벗어나 다양한 임상지견을 나누는 아카데미로 거듭났다”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해 새내기 치과의사를 위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밀레니엄 아카데미는 명칭을 변경한 만큼 임플란트는 물론 개원가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망라했다.
현란한 테크닉보다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지견을 중심으로 연수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연수회는 기본적인 임상을 정리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지며 총의치와 발치, 보존·치주 보험진료 등 실제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 회장은 “임상 트렌드는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강연에서는 그 이유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다”며 “트렌드 소개 및 변화 이유도 함께 다뤄 스스로 진료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뉴밀레니엄 아카데미는 새내기 치과의사들이 성공적으로 치과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1:1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종 회장은 “기존 회원들은 수년간 임상수준을 높여오고 치과를 경영하면서 얻은 다양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새내기들이 궁금한 점을 편히 물어보고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의 임상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GIRC 연합학술대회도 오는 7월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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