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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협 임양래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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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절차 간소화, 제조사 위상 제고에 힘쓸 것”

대한치과산업협의회 회장에 임양래 現 회장이 재임됐다.


대한치과산업협의회(이하 치산협)는 지난 11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 및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간 회장을 맡아왔던 임양래 대표(한일치과산업)가 단독 출마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 재임됐으며 권영배 대표(디지메드), 안제모 대표(스피덴트)가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사진 구성은 현 이사진에서 50% 이상을 늘려 집행부 규모를 정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양래 신임회장은 “이사진은 정책 방면에 뛰어난 인물을 기용할 예정”이라며 “지난 집행부에서도 미처 처리하지 못한 사업들을 이번 집행부에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규모 제조사들이 복잡한 법적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정부 부처와 협의해 절차의 간소화로 회원들의 제조 및 수출 업무를 원활히 하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전시회 지원에 있어서도 그간 많은 해외 전시회에 참여 업체들의 지원금과 더불어 한국관 운영 등을 통해 큰 효과를 본 치산협은 앞으로도 치과업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전시 및 한국관 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재창 기자/son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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