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완벽한 감염관리, 또 다른 경쟁력!

URL복사

지난달 29일, 치과감염학회 감염관리 노하우 공개

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이성복·이하 치과감염학회)가 지난달 29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2015 대한치과감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회적으로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 이번 학술대회는 각 의료기관에 필수적인 감염관리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특히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에 대처할 수 있는 감염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고려대구로병원 이소연 QI적정관리팀장과 김성란 실장이 ‘의료기관 평가인증 준비사례’와 ‘의료기관 평가인증 감염 관리’를 주제로 의료기관 인증평가 시 이뤄지는 감염관리 체크사항을 소개했다.


특히 이미 인증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의료기관에서 다년간 축적해온 감염관리 시스템을 공유하면서 인증평가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한편 보다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왔다.
최진 원장(서울미르치과)이 발표한 치과의원에서의 감염관리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 원장은 감염관리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감염관리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소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강경리 교수(경희치대)의 ‘치과병원 감염관리, 허와 실’과 안형준 교수(연세치대)의 ‘구내염 관리’ 등의 강연에서는 일상적인 임상에서 이뤄지는 감염관리의 구체적인 방안이 소개됐다. 이성복 회장은 “철저한 감염관리는 이제 필수가 됐다. 더 나아가 완벽한 감염관리는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만큼 의료기관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감염관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고쳐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8월 금리인하 사이클 후반부, 금 자산배분 전략

2025년 8월 현재 글로벌 자산시장은 금리 사이클의 후반부로 진입하면서 각 자산의 가격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며, 달러와 금, 미국채 등은 저점에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은 이번 사이클에서도 핵심적인 안전자산으로서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바탕으로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금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어떻게 바라볼지 살펴보고자 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은 금리 사이클을 여섯 구간으로 나누어 자산의 상대적 위치를 설명한다. 현재는 금리 인하기(A~D) 중에서 B 이후 C로 향하는 구간의 후반부에 해당하는데, 이는 첫 번째 금리 인하가 시작된 이후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동하기 전의 상황이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마지막 랠리를 펼치며 고점을 경신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최근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은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위험선호 심리를 반영했다. 반면 금과 미국채, 달러 같은 안전자산은 아직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사이클상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곧 상대적 우위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사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