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1.1℃
  • 흐림강릉 13.2℃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0.0℃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GAMEX 2015'

URL복사

9월 12~13일, 코엑스에서…학술-전시 성장세 뚜렷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주최하는 ‘경기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GAMEX 2015)’가 다음 주말(9월 12~13일) 치과계를 찾아온다.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인 GAMEX 2015 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토요일 오전 강연까지 배정한 GA MEX는 보험, 현미경 엔도, 레진, 캐드캠 등 핸즈온 프로그램만 4강좌를 개설했고, 국내외 저명연자를 초청해 다양성을 더했다. 기자재전시회 또한 일찌감치 마감됐다. 작년보다 50여 부스 늘어난 430부스 규모로, 참가업체 수도 120여개에 달한다. 회원들의 등록열기도 뜨거워 사전등록 신청자만 4,000여명, 행사 기간동안 연인원은 7,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3만원 상품권은 올해도 진행해 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며, 토요일 오전 시간에는 좋은 강연과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참여율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이 외에도 사진전과 포스터 전시 등 회원 참여의 폭을 늘리고, 취업박람회를 열어 참여치과와 치위생과 졸업반 학생들이 직접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AMEX 2015 나승목 조직위원장은 “진정한 국제학술대회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학술프로그램 및 해외 참가자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메르스의 영향으로 참여의사를 번복하는 해외참가자들이 생긴 것은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MOU를 맺고 있는 일본, 중국(상하이, 랴오닝성), 대만,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폭넓은 국가에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자재업체와도 윈윈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면서 “기술력이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 등으로 전시회 참가가 어려운 업체들에는 파격가로 문호를 개방하는 등 의미있는 시도도 있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정진 회장은 “회원에게 유익하고, 즐거움을 주는 학술대회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만큼 회원들을 위한 부분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준비하고 있다”면서 “회원을 위한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GAMEX 2015는 9월 12일 오전 10시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