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치과(과장 김선종·이하 이대목동병원)가 주최하는 강서-양천지역 치과지역의사 집담회가 오는 21일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펼쳐진다.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집담회는 다양한 주제가 기다리고 있다. 김선종 교수의 ‘상악골이식술의 합병증과 치료’를 시작으로 ‘MTA 시멘트 100% 활용하기’, ‘소아청소년시기의 치아 맹출’, ‘지르코니아 보철 치료, 이것만은’, ‘Ridge splitting의 임상 적용’, ‘2급 부정교합의 성장조절’ 등이다.
등록은 매달 진행되는 집담회 3일전까지며 사전등록은 3만원, 현장등록은 5만원이다.
◇ 문의 : 02-2643-0276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