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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pis, 새로운 보철의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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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트, 지난 6일 포피스 심포지엄

더민트가 주최하고 하스가 후원하는 ‘Forpis 심포지엄 2015’가 지난 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심미 보철-Forpis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은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의 ‘디지털 시대의 보철 치료’를 비롯한 6명의 연자가 나서 강연을 이끌었다. 이날은 사전등록자 200여명 외에도 현장등록자들이 몰려 포피스(Forpis)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심미 보철이라고 불리는 포피스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신소재로 제작된 하이브리드 보철물이다. 리튬 다이실리케이트와 지르코니아를 고온과 고압의 press 과정을 통해 화학적·물리적 결합을 이뤄 기존의 보철 방식보다 높은 결합 강도와 심미성을 갖춘 보철물로 탄생한 것이 포피스다. 특히 디지털과 아날로그적인 기공과정을 모두 이용해 제작됐다.


포피스는 800N의 누적피로강도를 가지고 있어 파절 염려가 없으며 자연치와 거의 유사하게 색을 표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보철에서도 제거가 쉬우며 수정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또한 지르코니아 전용 시멘트를 이용하며, 지정 기공소에서만 제작이 가능하고, 자연치 손상이 없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세미나에 나선 박현식 원장은 “포피스는 강도가 상당히 높은 지르코니아 위에 자연치의 강도와 가장 흡사한 리튬다이실리케이트를 결합시켜 구강 내에서 지르코니아가 깨지는 것을 막는 것을 해결해준다”며 기존 치아와의 차별성에 대해 밝혔다.


특히 포피스는 비싼 골드와 통 지르코니아의 셰이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치과계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더민트 김종원 대표는 “포피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포피스 심포지엄을 개최할 것”이며 “충분히 교육을 받은 기공소에만 포피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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