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1.4℃
  • 구름조금대전 -8.4℃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5.9℃
  • 구름조금광주 -5.5℃
  • 맑음부산 -4.8℃
  • 흐림고창 -5.4℃
  • 제주 0.9℃
  • 맑음강화 -11.3℃
  • 흐림보은 -8.3℃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7℃
  • -거제 -4.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BioMTA, 대만 이어 이란까지 진출

URL복사

신흥·BioMTA 12월 13일 국제포럼도

지난해 신흥과 BioMTA사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국내 세미나는 물론 MTA의 해외 진출도 활발해 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3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에 위치한 ‘Biomineralization & Regeneration Research Center(센터장 유준상·이하 BRRC)와 이란 이스파한대학의 생체재료학 센터간 MOU가 체결된 바 있다. BRRC 센터장이자 bioMTA 대표인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은 이스파한치대 학장의 초청으로 3시간의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유준상 원장은 수련의를 대상으로 한 실습에서 현지 교수진은 물론, 약 50여명의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 보존과 등 전공의와 자유 토론을 벌여 치주조직 재생 이식재의 근관내 이식법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술식을 전파했다.


특이할 만한 점은 이스파한대학이 MTA와 치주조직 재생에 관한 지난 20년간의 연구결과가 다음달 1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MTA 7th International FORUM’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 포럼은 ㈜신흥과 BioMTA사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10 year Clinical Success Rate of Biofilling’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흥 관계자는 “이번 국제 강연회에서는 치과의사는 물론 진료스탭이 들을 수 있는 세션이 마련돼 있어 MTA에 대해 폭넓게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세미나 등록방법은 덴탈세미나 사이트(www.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전화 02-6366-2265로 접수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