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0℃
  • 박무광주 5.1℃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0.9℃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손으로 생각하는 ‘치주’

URL복사

신흥, ‘치주시대 Episode I’ 성료

신흥이 ‘치주시대 Episode I’ 세미나를 지난달 17일과 18일 양일 간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치주시대 연수회는 올 초 시작부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치주시대 세미나는 치주 관점에서 치과치료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루고, 실습까지 구성돼 매 세미나 때마다 임상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창성 교수(연세치대)와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신현승 교수(단국치대), 조인우 교수(단국치대) 등 실력파 연자가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없이 펼쳐 호평을 받았다. 


김창성 교수 등 이번 세미나 연자들은 “치주시대 연수회를 통해 획일화된 임플란트 중심의 강의가 아니라, 임플란트와 관련된 다양한 치주치료를 함께 다룰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실전 연수회를 준비하려고 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임상의들이 실습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응용과정까지 총망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실습내용도 알차고 무엇보다 패컬티 교수들이 1대1로 도와주셔서 실습 시간이 아주 만족스러웠다”며 “직접 실습을 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바로바로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치주시대 Episode I’ 세미나는 상반기에 열렸던 치주시대 세미나보다 업그레이드 된 강연 내용으로 참석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강연이 됐다.


한편 ‘치주시대 Episode II’는 내년 2월 27일과 28일 ‘Regeneration & Periodontal plastic surgery’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에피소드 I 만큼이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미나 등록은 덴탈세미나 사이트(www.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080-819-2261로 접수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