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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트리히코리아 심포지엄…170여명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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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 환자 모두 만족하는 재생 테크닉 공유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지난 6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롬에서 ‘2015년 Geistlich Symposium Seou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가이스트리히 심포지엄은 ‘행복한 치과경영을 위한 재생 테크닉’을 주제로 열려, 170여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가이스트리히 관계자는 “애초 150명까지 사전등록을 마감했는데, 등록문의가 쇄도해 좌석을 추가해야만 하는 등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제에서도 살필 수 있듯이 무엇보다 임상 테크닉을 업그레이드해 행복한 치과경영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개원의 및 공직 교수들의 적절한 연자 배합 그리고 임상뿐 아니라 치과보험 영역까지 다뤄 임상과 치과경영에 관한 노하우를 모두 섭렵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심포지엄에는 허인식 원장(허인신치과),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 창동욱 원장(윈치과),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 치과), 박정현 원장(보아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심포지엄 첫 강연은 가이스트리히 본사 R&D 센터의 Niklaus Stiefel이 연자로 나서 ‘Collagen Science at Geistlich Pharma AG’를 주제로 첫 포문을 열었다. 그는 강연을 통해 콜라겐을 기반으로 하는 생채재료의 연구 및 발전 현황을 설명했다.


본격적인 강연에서는 허인식 원장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허 원장은 ‘Smart GBR 난치 케이스를 극복하는 지혜로운 경제적 술식’을 주제로 1시간여에 걸쳐 강연을 펼쳤다. 허 원장은 GBR을 되도록 쉽고 안전하게 하기 위한 술식은 물론, 이를 위한 골이식 재료의 선택 기준 등을 제시했다.


이어 강연에 나선 구기태 교수는 ‘감염발치와 처치, 효과만점의 쉬운 치료법’을 주제로 다뤄 발치 관련 처치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창동욱 원장은 ‘Smart 발치와 관리, 임플란트를 쉽게 만드는 간편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최병호 교수는 ‘Flapless Crestal Sinus Augmentation’을 주제로 상악동 처치 시 효과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마지막 강연은 박정현 원장이 나섰다. 그는 ‘보험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민간보험 활용 꿀 Tip’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이스트리히 관계자는 “매년 국내 최고 수준의 연자를 초청, 명강연을 통해 개원의에게 좋은 진료를 통한 치과경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치과와 환자를 웃게 만드는 경제적 재생치료를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 일으킨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가이스트리히는 내년에도 지역별로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해 나갈 계획으로, 2016년 세미나 스케줄을 공개했다. 내년 1월 16일 ‘구기태 교수의 감염된 발치와 이야기’를 필두로 2월 13일에는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임상 업그레이드를 위한 상악동 골이식술과 합병증 대처’를, 2월 27일에는 김태균 원장(고운미소치과)이 ‘누구나 쉽게하는 연조직 이식술’을, 3월 19일에는 창동욱 원장이 ‘골결손부 진단에서 치료까지’ 등이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가이스트리히 측은 내년에도 서울은 물론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대전, 전주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02-553-7632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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