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2.2℃
  • 박무대전 10.4℃
  • 대구 12.9℃
  • 울산 13.3℃
  • 광주 13.7℃
  • 부산 15.0℃
  • 맑음고창 13.7℃
  • 박무제주 15.2℃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5.0℃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가이스트리히코리아, 올 상반기 서울·부산 핸즈온 코스

URL복사

발치와관리·상악동·GBR 임상노하우 전격 공개

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올해 상반기를 치주 및 임플란트 관련 상악동처치와 GBR 등 각종 핸즈온 세미나로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먼저 가이스트리히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상반기 서울 핸즈온 코스는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의 ‘감염된 발치와 이야기’로 시작된다. 구 교수의 세미나는 오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구기태 교수는 발치와의 입체적인 형태의 보존을 위해 감염발치와의 개념과 이를 손쉽게 처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그는 먼저 감염된 발치와의 증상 및 형태를 살펴 그 개념부터 정리해 줄 계획이다. 이에 세미나에서는 △발치와 biology △간단하고 쉬운 감염발치와 치료법 및 감염부위 처치법과 이식 후 연조직 처치법 △감염발치와 염증단계별 치료법 등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또한 실습에서는 특수 설계된 덴티폼을 이용한 감영발치와 염증단계별 치료법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구기태 교수의 핸즈온 세미나와 함께 박준석 원장(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내 진료에 이득이? 그렇다면 적용을’을 주제로 발치와 관련 보험 이야기를 풀어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구기태 교수 세미나는 오는 9월 3일 하반기에도 다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6월 25일에는 제주에서, 11월 26일에는 대전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 13일 가이스트리히 세미나실에서는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와 이정우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의 ‘임상 업그레이드를 위한 상악동 골이식술과 합병증 대처’ 세미나가 진행된다.

 

권 교수는 상악동 관련 구조물의 다양한 해부학적 변이와 대처법을 제시할 예정으로, △Septum 등의 해부학적 구조 △Sinus radiopacity 등의 병리적 구조 등을 짚어준다. 이 밖에 그는 △수술기구의 선택과 사용 △상악동 골이식술의 surgical tips △상악동 골이식술의 합병증과 처치 △상악동 재수술 등에 관해 다루고, 관련 핸즈온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균 원장(연세고운미소치과)의 ‘누구나 쉽게 하는 연조직이식술’ 핸즈온 코스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원장의 세미나는 다음달 27일과 오는 7월 23일 서울에서 진행되며, 부산 세미나는 오는 3월 26일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진행된다. 또한 오는 10월 29일에는 대구 일정도 계획돼 있다.

 

그는 세미나를 통해 △연조직 이식을 통한 심미성 회복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각화치은 증대 △Biotype의 변화를 통한 치주조직 개선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는 연조직 이식술 △심미성 개선을 위한 치은퇴축 피개술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Soft-Tissue 처치를 비롯해 △각화치은 증대 △치은퇴축 피개 △Suture technique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가이스트리히 서울 상반기 세미나 일정은 오는 3월 19일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골결손부 진단에서 치료까지’ 세미나로 마무리된다. 부제인 ‘창동욱 원장의 쉽게하는 GBR’에서 알 수 있듯이 창 원장은 GBR 관련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그는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골결손의 이해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연조직 처치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임상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가이스트리히는 지난 9일, ‘Bone series for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 상반기 코스를 시작한 바 있다.

◇문의 : 02-553-7632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