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1.6℃
  • 흐림울산 0.5℃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6.5℃
  • 흐림강화 -1.6℃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0.9℃
  • 흐림경주시 -2.5℃
  • 흐림거제 2.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광명데이콤, 교정용 ‘슈퍼 체인’ 인기

URL복사

탄성은 기본, 총 7가지 라인업으로 교정력까지 다양화

교정재료 전문업체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이 출시한 토미사의 교정용 체인 ‘슈퍼 체인’이 개원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정용 체인은 주로 발치공간 폐쇄에 사용된다. 발치와 양 옆의 브라켓을 체인으로 연결, 공간을 폐쇄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체인의 탄성을 잃지 않는 것이 품질의 기준이 되는데, ‘슈퍼 체인’은 내구성과 변색에 강한 열경화성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져 최고의 탄성력을 자랑한다. 특히 제품의 탄성을 보호할 수 있도록 UV 차단 지퍼백으로 포장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쏟았다.

 

유저의 선택권도 강화했다. △울트라 라이트(0.2mm) △엑스트라 라이트(0.3mm) △라이트(0.4mm) △미디엄(0.5mm) △헤비(0.6mm) 등 두께에 따라 총 다섯 가지, 체인의 고리와 고리 사이의 거리를 의미하는 스팬에 따라 △쇼트(3.0mm)와 △미디엄(3.6mm) 등 두 가지의 라인업을 갖췄다. 유저들은 각 케이스의 상황에 맞는 두께 및 스팬을 선택해 최적화된 교정력을 구현할 수 있다.

 

체인의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도 ‘슈퍼 체인’의 장점 중 하나다. 기존 제품은 자르고 남은 체인이 너무 짧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슈퍼 체인’의 총 길이는 2m에 달해, 상황에 맞게 잘라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리와 고리 사이에 미세한 커팅 공간을 마련해 유저의 편의도 도모했다.

 

◇문의 : 1566-2804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