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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치주과, 화합과 친목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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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료기념 증례 발표회…신흥양지연수원에서

단국대학교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신현승)과 의국동문 모임인 단주회(회장 김남윤)는 지난 19일부터 21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 및 밀라노치과대학 Paolo Casentini 교수 초청 강연, 전공의 수료 기념 증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증례발표회는 박정철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치주적인 위험요소 평가: 두 도시 이야기’라는 연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전공의 수료기념 증례 발표에서는 강대영 전공의와 송민중 전공의가 수련기간 동안 진료했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증례를 선보여 동문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특별강연으로는 밀라노치과대학 Paolo Casentini 교수가 ‘How to achieve optinal esthetic results with implants combining different soft and hard tissues augmentation procedures’라는 연제로 강연을 진행,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단주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에 대한 보고와 신현승 주임교수의 2015년 의국활동 보고가 있었으며, 매년 2월 전공의 수료기념 증례 발표회와 단주회 정기총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정진형 명예교수는 “건강한 치주과 의사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제자들에게 당부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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