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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국제화 더욱 확고히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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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고문단 초청 간담회, 고견 청취

“SIDEX는 이제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자리매김 한 만큼,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 때다.” 지난 10일 열린 SIDEX 2016 고문단 초청 간담회에서는 SIDEX의 현황 과제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을 모색할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권태호 회장은 “올해는 SIDEX 사상 처음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만큼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더욱 내실을 기하고, 보다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다만 현 시점에서 SIDEX의 규모를 더 키울 것인지, 질적으로 더욱 내실을 기하는 데 주력할 것인지를 고민할 때인 것 같다”며 화두를 던졌다.

 

치협 최남섭 회장 또한 치협과 서치의 SIDEX 2016의 공동주최가 SIDEX의 보다 내실 있는 국제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남섭 회장은 “SIDEX라는 브랜드 가치는 더 이상 치과의사들만의 것이 아니다”며 “치의학 및 치과산업과 관련해 국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성장했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치과산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SIDEX 2016에 복지부 및 산업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의 정부 관계자를 대거 초청해 국내 치의학 및 치과산업의 위상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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