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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구회장협의회 권영만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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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협의회, 간사에는 신동환 서대문구회장

서울시 25개 구회장협의회(회장 김현선·이하 구회장협의회) 신임회장에 영등포구 권영만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권영만 신임회장은 향후 1년간 구회장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간사에는 서대문구 신동환 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7일 구회장협의회는 신·구회장 상견례와 함께 201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15년도 구회장협의회 활동 보고 △신임회장 및 간사 선출을 진행했다.


임기를 마친 김현선 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치과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준 구회장들과 서치 집행부에 감사하다”며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협의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권태호 회장이 올해 2월 임기를 마무리하는 구회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태호 회장은 “지금까지 서치가 잘 운영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구회장들이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선출된 신임 회장들이 앞으로 2년 동안 회원들을 위한 봉사 정신으로 각 구회와 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회장협의회 권영만 신임회장은 “협의회장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동안 회무를 이끌어온 협의회장 등 구회장들이 많이 도와줄 것이라 믿는다”며 “회원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 만큼 25개구 회원의 뜻을 모아 회원 권익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를 마친 구회장들의 퇴임 소감을 듣는 시간과 함께 새롭게 선출된 신임회장들의 소개도 이어졌다.


서울 구회장협의회장은 자체 내규에 의거해 2년차 구회장 중 최연장자가 구회장협의회장으로, 1년차 신임 구회장 중 최연소자가 간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인터뷰] 권영만 신임회장  (구회장협의회)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


Q. 협의회장이 된 소감은?
구회장직을 수행하기도 벅찬 상황에서 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부담이 크다. 하지만 각 구회장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힘을 실어주었기에 원만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치과계의 현실을 걱정하는 많은 회원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Q. 협의회 운영 구성은?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진 못했지만 유능한 구회장들의 모임이다. 잦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구회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문제까지도 공유하도록 하겠다. 또한 신속한 대처로 회원들의 고민과 고충을 덜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원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도 협회에 전달되도록 충실한 가교역할을 하겠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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