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9.9℃
  • 구름많음강릉 10.1℃
  • 맑음서울 12.0℃
  • 연무대전 10.9℃
  • 박무대구 7.7℃
  • 연무울산 11.2℃
  • 맑음광주 11.3℃
  • 연무부산 11.6℃
  • 구름많음고창 9.6℃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7.6℃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7.5℃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김철환 교수, 단국대치과병원장 취임

URL복사

“환자 중심,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15대 병원장으로 김철환 교수가 취임했다.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김철환 신임 병원장의 취임으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도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게 됐다.


김철환 병원장은 “중부권 최고 치과병원의 병원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환자를 최우선으로,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특화된 최고의 진료인프라 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 △대학병원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통한 환자와의 신뢰 및 유대감 강화 △의료진 및 직원에 대한 지속적 교육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선진화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구강진료 등의 공공의료 및 구강보건사업 등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철환 병원장은 2003년부터 단국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 조지아주립치과대학 교환교수로 연구활동을 해왔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치과의사협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것을 비롯해 대한치의학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의료연수승인심사위원회 위원, 의료기관평가인증추진단 자문위원, 한국의료분쟁중재원 비상임조정위원, 통계청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