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세미나를 부탁해] 이근혁 회장(경희대치주과OB회)

URL복사

"매회 볼거리 가득한 학술대회"

“매회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중과 호흡하듯 진행되는 강연, 그리고 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러한 시도 중 하나이다.”

 

경희치대치주과OB회와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이 다음달 4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박종기대사홀에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5회를 맞이한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주제는 ‘다양한 임플란트 Concept 비교’로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근혁 회장은 “지난 4회 종합학술대회는 보철과와 치주과가 결합된 형태의 연제를 구성했다. 그 결과 5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큰 성황을 이뤘다”며 “지난 학술행사의 성공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학술대회 역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치과대학병원, 개원가 등 다양한 입장에서 임플란트를 바라보는 시각이 소개될 예정이다. 때문에 다뤄지는 주제 역시 △치주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및 토론(경희치대 홍지연 교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증례 및 토론(경희치대 임현창 교수) △치주-바탕 임플란트 임상(경희치대 신승일 교수) △상악동 골 이식술 시 Crestal Approach가 Lateral Approa ch 보다 정말 유리할까?(박원배치과 박원배 원장) △구강외과에서 하는 치조제증대술(경희치대 권용대 교수) △현재 나의 임플란트 임상 컨셉을 말한다(닥터홈치과 홍순재 원장)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경희치대치주과OB회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청중의 참여는 올해도 계속된다. 이근혁 회장은 “오전 세션의 경우 청중이 아무 때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강연 시작 전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도 괜찮다는 안내 멘트로 강연이 시작된다”며 “청중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술대회를 표방한 만큼, 청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근혁 회장은 “임플란트를 비롯한 모든 치과치료는 자신만의 철학이 정립됐을 때 빛을 발하기 마련”이라며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학술대회가 참가자들의 치료철학을 성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