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양악수술 심포지엄’이 오는 29일 한림대 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열린다. 매번 색다른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한림대가 지난해 임플란트에 이어 올해는 화두가 되고 있는 양악수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자로는 양병은 교수(한림의대)와 김종철 박사(전남치대)가 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Current Status of CASS-Computer-aided Surgical Simulation, Face Gide)’와 ‘환자 최적화 양악수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논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2만원, 현장등록 3만원이다.
◇문의 : 031-380-3870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