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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꿈과 희망 심는 데 작은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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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회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가져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김현선·이하 은평구회)가 지난달 2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회 은평구치과의사회 장학회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은평구회는 지난 2012년 12월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매년 은평구 관내 16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번 제5회 장학금 수여식에는 16개 학교에서 각 1명씩 총 16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 선정은 관내 고등학교 학교장으로부터 근면성실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이뤄졌다.

 

이민형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수여식에는 선발된 장학생 및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현선 회장을 비롯해 김소현 부회장, 김준현 학술이사, 박경수 후생이사, 그리고 이석초 전회장 등 은평구회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또한 은평구보건소 하현성 보건소장과 구강보건실 이승희, 계형옥 주무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현선 회장은 “점차 세상은 각박해지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조차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오늘 여기 모인 학생들은 절대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날의 기억을 훗날 되살려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어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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