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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치주병 홍보 위한 공보의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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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의 날’ 홍보방법 및 치주수술 연수회 진행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이하 치주과학회)가 공중보건치과의사 대상 치주병 대국민 홍보를 위한 직무교육 및 ‘치주수술 및 GBR을 위한 원데이 핸즈온’ 교육을 실시했다.


매년 ‘잇몸의 날’을 기념해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고 있는 치주과학회는 지난 2015년 10월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회장 민병규·이하 공보의협)와 ‘치주병 대국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사업에 동참하는 공중보건치과의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상호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치주과학회 최성호 부회장은 “성인의 90% 이상이 고통받고 있는 치주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홍보를 하기 위해 제정한 ‘잇몸의 날’에 참여키로 한 공중보건치과의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고, ‘치주병 홍보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직무교육에서는 치주과학회 피성희 연구이사가 ‘잇몸의 날’ 사업에 대한 설명, 강의내용 및 행사진행 방식 등에 대해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보의협 민병규 회장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치아우식 예방 및 노인무료틀니 사업 등에 치중돼 있는 보건소 구강보건사업을 중년층 대상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치주수술과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GBR 술식에 대한 연수회에는 민경만 공보이사와 창동욱 공보실행이사의 강연, 이동운 공보실행이사의 Pig Jaw 시연, 그리고 치주과학회 임원진 및 각 치과대학 수련의 8명이 패컬티로 참여해 도움을 줬다.


한편, 치주과학회와 공보의협은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잇몸의 날 사업의 취지 및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행정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향후 생애 전환기 성인을 대상으로 치주병 예방을 효과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해 보건소 내에 ‘치주병교실’을 설치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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