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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근관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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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최신 지견까지 한자리에…‘알찬 강연’ 기대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오태석·이하 근관치료학회) 제40차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27일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A Paradigm Shift in Ni-Ti instrumentation’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근관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최근 소개되기 시작한 single instrumentation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들이 준비됐다.


스페셜 강연 연자로는 Ghassan Yared 교수(캐나다), Marco Martignoni 유럽근관치료학회 회장이 초청돼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학술대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김성교 교수(경북대 치전원)의 ‘Basic principle and current trends in Ni-Ti instrument’와 Ghassan Yared 교수의 ‘Canal Preparation with only one instrument used in reciprocation and without a glide path’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오후에는 김평식 원장(수원초이스치과)의 ‘One visit root canal treatment and passive ultrasonic irrigation’, Marco Martignoni 회장의 ‘Endodontic practice : solutions for everyday success’, 이우철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의 ‘Efficient & Safe Ni-Ti instrumentation’이 순차적으로 강연된다.


근관치료학회 측은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single instrumentation에 대한 연구를 가장 먼저 시작한 Ghassan Yared 교수 등이 초청돼 해외의 최신 지견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알찬 강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스터 전시도 계획돼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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