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9.7℃
  • 구름많음울산 7.8℃
  • 구름많음광주 7.7℃
  • 맑음부산 10.4℃
  • 구름많음고창 2.5℃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6.2℃
  • 구름많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굿 디자인’ 어워드 대상

URL복사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성과 경제성 등 종합적 평가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출시한 상품들이 우수한 성능과 효과,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출시 예정인 오스템 복합영상장비 ‘X1’은 최근 열린 ‘2016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에는 총 1,120점이 출품,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로, 심사 시 단순한 디자인 평가에 그치지 않고 기능성과 심미성, 경제성까지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X1’의 대상 수상은 지난 2013년 유니트체어 ‘K3’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두 번째다. 디자인에서 ‘X1’의 가장 큰 강점은 환자가 최대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면서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칫 삭막하고 딱딱할 수 있는 치과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유기적인 곡선을 최대한 살려 환자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며, 치과 인테리어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주 사용자인 치과의사와 스탭에 대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Multi-FoV를 채택해 치과에서 가장 선호하는 8×8에서부터 16×10 사이즈의 영상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더불어 15×9와 같은 대형 사이즈도 구현이 가능해, 얼마든지 원하는 사이즈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X1’은 Dental CT의 Gold Standard로 알려진 Varian 센서와 동일한 센서를 탑재해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금속 제거기능이 가능해 그동안 진단을 방해해 온 보철물 등을 화면상에서 제거함으로써 노이즈 없는 깨끗한 영상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X1’의 이번 대상 수상은 지난 10월 일본 최고 권위의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에 이은 쾌거로 수려한 디자인과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오스템 측은 밝혔다. 당시 일본 현지 언론에서도 ‘X1’의 수상 소식을 보도하기도 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오스템의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고객인 치과의사, 그리고 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통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