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8.7℃
  • 연무대전 8.5℃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5.9℃
  • 맑음광주 7.8℃
  • 연무부산 8.6℃
  • 흐림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대용량 인상재 ‘HySil Auto’ 출시

URL복사

빠르고 정확한 인상재 Auto Mixer ‘Hymix’도 주목

오스템임플란트가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는 인상재 ‘HySil’의 대용량 라인을 추가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점도와 적응증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Light body, Mono body, Heavy body 등을 50ml 카트리지 형태로 공급해 왔는데, 사용량이 많은 치과의 경우 Auto Mixer용 대용량 제품에 대한 출시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대용량 인상재 ‘HySil Auto’는 Auto Mixer용 Mono body, Heavy body로, 380ml 대용량 타입이다. 비용적으로도 50ml 카트리지 제품을 따로 구매하는 것 보다 30% 수준의 절감 효과가 있다. 기존에 점도가 높은 Mono body, Heavy body의 경우, 카트리지를 디스펜서 건에 장착해 사용하다 보니 많은 악력이 요구되어 힘들고, 작업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HySil Auto’는 Auto Mixer 장비로 Tray에 자동주입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작업시간도 훨씬 단축된다.

 

오스템은 대용량 인상재와 더불어 Auto Mixer 장비인 ‘HyMix’도 출시했다. ‘HyMix’는 재료 배출 속도가 분당 150ml로, 10초 만에 전악 Tray 주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포발생 없이 균일하게 혼합되어 작업효율성이 매우 높다. 또한 인상재 특성에 따라 경화 시간을 알람으로 설정할 수 있어 별도의 타이머가 필요 없다. 오스템 관계자는 “30초 간격으로 최대 8분까지 알람을 설정할 수 있고, 외부 환경에 따라 사용자가 임의로 경화시간도 조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용편의성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타사 제품 대비 무게가 70%에 불과해 이동이 편리하고 크기도 40% 가량 작아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한 믹싱 팁을 15개까지 저장할 수 있고, 카트리지 호환성도 매우 우수하다. 현재 오스템은 ‘Hysil Auto’와 ‘Hymix’ 패키지 구매 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70-4394-9613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