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4℃
  • 구름많음강릉 10.6℃
  • 흐림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4.1℃
  • 구름많음대구 15.7℃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4.3℃
  • 구름많음부산 13.6℃
  • 구름많음고창 9.3℃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13.9℃
  • 구름많음금산 14.4℃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대전서 펼쳐지는 교정 향연

URL복사

7월 9일, 오스템·휴비트 교정포럼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와 휴비트의 교정포럼이 이번에는 대전을 찾는다. ‘임상교정의 세계 중심 대한민국-미니 스크루를 논하다’를 주제로 7월 9일 원광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5개 도시 순회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정포럼은 지난 서울과 광주에 이어 세 번째다.

 

대전포럼은 △이상민 교수(단국치대)의 ‘Various applications of mini-implant’ △차정열 교수(연세치대)의 ‘발치환자의 심미적인 교정치료와 브라켓의 선택’ △채화성 원장(UC서울치과)의 ‘하악 3전치 케이스에서 미니스크루를 사용하여 견치를 전치로 치환할 때의 고려사항’ △임중기 원장(압구정연치과)의 ‘Esthetic consideration of upper incisor display’ △김태관 원장(스마일어게인치과)의 ‘Various application of mini screws for molar control’ △정동화 교수(단국치대)의 ‘Effectiveness of bone anchored facemask’ △이기준 교수(연세치대)의 ‘디지털 진단과 step by step procedure’ 등으로 구성된다.

 

포럼을 총괄한 권병인 조직위원장은 “임상교정의 세계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미니 스크루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며 “미니 스크루의 개발과 임상적용에 있어 세계적인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연자를 모시고,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임상적 응용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템과 휴비트는 대전에 이어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대구, 부산을 찾는다. 오는 8월 20일에는 경북치대에서, 마지막으로 9월 17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문의 : 070-4603-3530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