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일)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 최초 라이브 서저리 등 풍성한 볼거리

URL복사

다음달 3일 ‘SID 2017’…‘SINUS ATTACK’ 주제로 섹션별 다양한 구성

 

신흥이 다음달 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흥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 SID 2017을 개최한다. ‘SINUS ATTACK’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섹션과 라이브 서저리, 그리고 Consensus Conference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SID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규성 교수(연세치대)를 비롯해, 총 11명으로 구성된 ‘SID 2017 조직위원회’가 지난 1월 초도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주제선정부터 연자섭외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총괄, 심포지엄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SID 2017은 이전과 달리 최초의 라이브 서저리를 마련해 보다 생생한 내용을 전달하고, Consensus Conference를 통해서는 집약된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라이브 서저리는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맡는다. 김 원장은 ‘Lateral Approach’를 주제로 SIS Sinus Kit인 Lateral Kit를 이용한 수술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Lateral Kit는 Sinus Lateral Approach 수술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번 라이브 서저리에서 그 진가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조규성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김현종 원장과 원격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수술을 다 마친 뒤에는 김현종 원장이 다시 강연장으로 돌아와 수술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한다.

 

라이브 서저리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Consensus Conference는 국내 저명한 연자들의 집약된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와 정의원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잔존골에 따른 치료전략 △나만의 Alternative technique을 주제로 발표하고, 상호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권용대 교수(경희치대)가 ‘상악동 병변에 따른 치료전략’을 소개하고,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가 이와 관련한 Complication을 다룰 예정이다. 신흥은 이러한 강연과 패널간 토론을 통해 Sinus 치료와 관련된 SID만의 Consensus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Prosthesis Survival Know-How’를 주제로 진행되는 섹션 1은 △노관태 교수(경희치대)의 ‘[Design] Abutment 선택과 상부보철 디자인’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의 ‘[Delivery] Screw Tightening/Cementation/Decemetation’ △이양진 교수(서울치대)의 ‘[Occlusion] 교합조정 / 교합변화 / 교합패턴 검사’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의 ‘[Maintenance] Food Impaction’로 구성된다.

 

섹션 2는 ‘Sinus Attack Know-How’라는 틀 안에서 세 명의 연자가 Sinus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룬다.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의 ‘ENT에서 보는 Sinus Surgery’가 섹션의 2의 포문을 열고,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신승윤 교수(경희치대)가 각각 ‘Crestal Approach-실패하지 않는 Crestal Approach’과 ‘Lateral Approach-실패하지 않는 Lateral Approach’를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SID 2017 임상 포스터 시상식’을 개최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에 이르는 우수 포스터를 선정한다. ‘SID 2017’ 사전등록은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80-819-2261로 문의하면 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과 금리사이클 전망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경제 구조 변화와 금리사이클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 금리사이클, 그리고 과거 금리사이클 프랙탈 분석을 토대로 환율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주기적 자산배분 관점에서 실천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본 금리사이클 국면 자산배분의 핵심은 ‘현재 기준금리 국면을 파악하고 앞으로 유리해질 자산을 미리 담고, 불리해질 자산은 미리 줄이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저가매수 고가매도를 반복하는 것이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8월 12일 현재 위치를 점검하면, 시장은 B~C 구간의 말미에 가깝다. 과거 프랙탈에 비춰보면 C 이벤트가 2025년 4분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종종 마지막 신고가 랠리를 보이지만, 직후 큰 조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초기처럼 위기의 형태는 매번 달랐으나, 공통적으로 경제위기 시기에는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환율이 급등하고, 안전자산(금·달러·미국채)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장기 역배열의 여파로 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