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1.6℃
  • 흐림울산 0.5℃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6.5℃
  • 흐림강화 -1.6℃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0.9℃
  • 흐림경주시 -2.5℃
  • 흐림거제 2.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일반·형광촬영을 한번에 ‘Qraypen’

URL복사

신흥, Qraypen 출시, 오는 23일 세미나도

신흥이 스마트한 구강 카메라 ‘Qraypen (제조사:아이오바이오)’을 출시했다. ‘Qraypen’은 치과용 구강카메라로, Qray기술을 통해 청색광과 백색광에 상관없이 큐레이 촬영과 일반촬영, 연속촬영을 모두 가능하게 해주는 진단 장비다.

 

특히 기존의 다른 구강 카메라와 달리 큐레이 촬영을 통해 치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헤드의 탈부착 없이도 손쉽게 LED 변경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를 갖고 있으며, 자동초점기능과 간편한 원터치 촬영 버튼을 탑재하고 있어 보다 편리한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한 결과물도 모니터를 통해 환자와 함께 구강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

 

한편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오는 23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실전 Qray A부터 Z까지 정복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윤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Qray의 원리와 임상적 의미 △크랙 진단과 치료 △치태관리에서의 Qray 활용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강의 중 Qray 기술의 원리를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는 임상 증례가 제시될 예정이며, 보험 프로그램과 연동된 촬영, 저장 및 확인 방법 등 촬영 전 과정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표는 “‘Qraypen’을 통해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시각적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환자의 진료 동의율을 높이는 등 경영적 차원의 도움도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문의 : 080-840-2875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