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은숙·이하 대여치) 소식지 ‘W dentist’가 발간됐다.
학술, 수필, 육아 칼럼 등 다양한 섹션에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고 글들을 대거 수록한 이번 소식지는 대여치의 1년 간 활동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그 의미를 더 했다. 특히 모악산 금산사와 전주, 수덕사와 공세리 성당을 탐방기를 담은 ‘역사문화기행’과 올해 2월에 진행된 ‘필리핀 해외의료봉사 후기’는 현장의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져 관심을 모은다.
대여치 김은숙 회장은 “회원들의 애정과 참여로 발간되는 W dentist는 대여치의 커다란 자산”이라며 “W dentist를 통해 중앙과 13개 지부 간의 소통과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길 바라며, 18대 집행부는 임기 말까지 꾸준히 여자치과의사의 화합과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식지에는 대여치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원로들의 회고글 ‘그땐 그랬지’ 등도 실려있다. 김정림 前회장을 비롯한 6명의 원로회원들은 지난 추억들에 대한 감회와 함께 대여치 발전에 대한 덕담을 아낌없이 보내왔다는 후문이다.
김은숙 회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가슴 따뜻하고, 알찬 내용으로 꾸며지고 있는 W dentist의 향후 행보에 치과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