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5℃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지털 덴티스트리 ‘페스티벌’ 세계적인 축제로

URL복사

디오, 오는 5월 11~12일 ‘DIM 2018’ 부산서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전세계 덴티스트리 산업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적인 석학들의 다양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디오는 오는 5월 11일과 12일 부산 센텀 소향씨어터와 영화의 전당에서 ‘DIO International Meeting 2018’(이하 DIM 2018)을 개최한다. 디오 관계자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DIM 2018에는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등 최신 치과 임상의 흐름을 짚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DIM 2018은 ‘All New Digital’을 대주제로 미국, 호주, 멕시코, 포르투갈, 대만, 인도 등 세계 유명 임상가들과 국내 유명 연자들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세계적 축제가 될 전망이다.


DIM 2018에는 30여 세계 각국에서 7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서도 300여명이 참가해 총 1,000여명 규모의 대형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날 강연에서는 Dr. Alejandro Aguilar(멕시코), Dr. KuoNing Ho(대만), Dr. Sheelkumar Vora(인도), Dr. Pedro Mouda(포르투갈) 등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며,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과 동도은 원장(웰컴치과)의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된다. 또한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이 디지털 교정의 최신 흐름을 짚어준다.


이어 둘째 날에는 이보클라 비바덴트사 주관으로 디지털보철 워크플로우 강연이 마련된다. 또한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와 Dr. Paulo Carvalho(포르투갈), Mohammad Bayat 교수(이란), Dr. Mohammad Mohsen(미국),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 등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 역시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될 예정으로 최병호 교수와 정승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가 연자로 나선다. 또한 Dr. Christopher C.K. Ho(호주), Dr. Sammuel Lee(미국) 강연도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강연뿐만 아니라 별도의 치과 기자재 전시부스가 마련돼 ‘All New DIGITAL’이라는 주제에 걸 맞는 제품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핸즈온 부스를 통해 참관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디오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신제품 3D 프린터 ‘DIO PROBO’와 UV조사기 ‘UV Activator’ 등이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3D 프린터 ‘DIO PROBO’는 Temporary Denture, Temporary Crown, Dental Model, Surgical Guide 등 환자 맞춤형 고품질 보철물 제작이 가능해 출시 전부터 사전 구매 요청이 있을 정도로 개원가의 관심이 높다. 


이번 DIM 2018 등록은 사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디오 홈페이지(www.dionavi.co.kr) 또는 각 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