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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측교정에서의 발치와 비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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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측교정치과의사회, 다음달 8일 학술대회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최연범·이하 KALO)가 다음달 8일 코엑스 남측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제10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To extract of not to extract that is the ques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과 오후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세션은 최연범 회장의 ‘Office indirect bonding system in lingual orthodontic treatment’를 시작으로 △홍윤기 원장의 ‘Why multi-slotted bracket in lingual orthodontic treatment?’ △일본설측교정학회 이치로 아이자와 부회장의 ‘The lingual orthodontic treatment in my office continuity is the father of success’ 등이 이어진다.

 

오후 세션에는 이번 학술대회의 메인에 해당하는 발치와 비발치의 장단점 비교강연이 진행된다. 허정민 원장과 오창옥 원장이 비발치를, 안장훈 교수와 이기준 교수가 발치 파트를 맡아 설측교정상의 발치와 비발치 술식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한다.

 

KALO 관계자는 “오전 세션에는 최신 설측교정치료의 트렌드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연제를 준비했다. 특히 일본설측교정학회의 이치로 아이자와 부회장이 연자로 나서 개원의 입장에서 펼치는 설측교정의 최신 지견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등록은 KALO 홈페이지(www.kalo. or.kr)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비는 정회원 3만원, 준회원 7만원, 공보의 7만원, 수련의 3만원, 비회원 10만원이다. 현장등록 시에는 각각 2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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