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4.2℃
  • 흐림대전 21.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2℃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20.3℃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 구회장협의회장에 서왕연 마포구회장

URL복사

지난 12일 서울 25개구회장협의회 열어

서울시25개구치과의사회 구회장협의회(회장 박승구·이하 구회장협의회)가 지난 12일 2018년도 제1차 정기회의에서 마포구치과의사회 서왕연 회장을 신임 구회장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전·현직 구회장 상견례 자리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을 비롯 함동선 총무이사, 노형길 SIDEX사무총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오늘부로 임기를 마치는 박승구 구회장협의회장과 퇴임한 구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서울지부 집행부도 앞으로 회원들의 권익 향상 및 시민 구강보건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구회장협의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신임 구회장협의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된 서왕연 회장은 “서울시 25개구회 회장들을 대표해 구회장협의회장직을 수행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더불어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회장협의회는 간사에 강동구치과의사회 윤민수 회장을 추대했다.

 

한편 이날 퇴임·신임 구회장들은 서로 축하의 인사와 덕담을 나눴으며, 서울지부 노형길 SIDEX사무총장의 SIDEX 2018 진행사항 보고 등이 진행돼 서울지부의 활동 및 사업에 대한 구회장들의 이해와 구회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구회장협의회는 오는 5월 28일, 9월 17일, 12월 17일 정기회의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interview] 서울 25개구회장협의회 서왕연 회장  

 

“회원 권익 향상에 최선”

 

Q. 구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소감?

서울시 25개구회장을 대표하는 구회장협의회장직을 믿고 맡겨 줘 매우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구회장협의회 상위 조직인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서울시치과의사회가 회원의 권익에 앞장서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돕도록 하겠다.

 

Q. 임기 동안 주력 활동?

각 구회장들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회무에 봉사하고 있다. 또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치과계의 위상을 높이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구회장들을 대표해 본인 역시 회원 권익 향상 및 치과계 위상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구회장협의회가 즐거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 간 친목, 화합을 도모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