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4.7℃
  • 서울 2.2℃
  • 대전 3.6℃
  • 흐림대구 5.0℃
  • 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5.9℃
  • 흐림부산 6.8℃
  • 흐림고창 5.3℃
  • 흐림제주 9.0℃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5℃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6.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학생대상 연수회

URL복사

치주 임상능력 향상 목적,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신현승)이 지난 20일 본교 임상전단계 실습실에서 본과 학생을 대상으로 치주 연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연수회에서는 신현승·박정철·조인우 교수의 지도 하에 본과 4학년 학생 중 신청자를 받아, 치주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무료로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수회에서도 신흥 후원의 골이식재를 이용한 GTR 술식을 진행,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치주총론 △치주판막술 △근단변위 판막술 △GTR △FGG △CT graft △치근피개술 △잇몸웃음교정술 등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가지 △돼지턱뼈 △JCP 치주모델을 이용한 다양한 치주수술 실습이 이뤄졌으며, 교육 후에는 socrative라는 앱을 이용한 피드백도 진행됐다. 이어진 뒤풀이 자리에서도 치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 질 정도로 학생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는 것이 관계자의 후문이다.

 

신현승 교수는 “지난 4회의 교육을 통해 학생 교육의 체계화를 이룬 것이 최대의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박정철 교수는 “새내기 치과의사가 될 학생들이 의욕을 갖고 치주와 친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 가장 뿌듯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조인우 교수는 “첫 해 신청자가 12명에서 재작년 16명, 작년 19명, 올해 20명으로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다”며 “추후 연수회에도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