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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 ‘오스템’ 싹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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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현지 법인설립 기념 세미나에 350여명 몰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 방글라데시 법인(법인장 이윤찬)이 지난달 17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OSSTEM IMPLANT SYSTEM’ 론칭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9월 법인 설립 이후 약 3개월의 준비 끝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방글라데시에서는 업계 최초로 현지 법인이 개최한 론칭 행사여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지법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당초 200여명의 현지 치과의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획됐다. 하지만 행사 당일 350여명이 참석해 방글라데시 치과의사들의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론칭 세미나를 위해 오스템 AIC의 메인 연자인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했다.
서 원장은 임플란트의 불모지인 방글라데시 현지에서 ‘왜 임플란트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이후에도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임플란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출했다.
이번 행사는 치과계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 현지 지역에서도 큰 이슈가 돼 현지 방송사인 방글라비전(위성채널)이 직접 취재, 뉴스타임에 보도를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국 코트라 센터장, 방글라데시 주재 서기관, 방글라데시 치과대학 학장, 관세청장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방글라데시 법인 이윤찬 법인장은 “론칭 세미나 이후 임플란트를 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이 사무실로 찾아와 시스템 소개차원에서 간단한 핸즈온을 진행하고 있다”며 “세미나 이후 오스템 임플란트 시스템과 AIC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현지 치과의사들의 관심 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오스템 방글라데시 법인은 현지 치과의사들의 임플란트 임상 능력 습득과 기술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10일 현지에서의 첫 오스템 AIC 연수회를 열 계획이다. 이 코스에는 서봉현 원장이 디렉터로 나설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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