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6.9℃
  • 흐림고창 -9.0℃
  • 제주 1.1℃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7℃
  • -거제 -5.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책 속의 내용을 핸즈온으로 완벽하게

URL복사

다음달 2일, ‘엔도보감’ 저자 이승준 원장 세미나

신흥이 다음달 2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엔도보감 출간기념-이승준 원장의 엔도, 오늘 끝냅시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승준 원장(서울하이안치과)의 엔도 세미나는 올해 2월 열린 ‘제12회 2018 샤인학술대회’와 4월 데이몬 심포지엄에서 별도로 진행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다음달 2일 개최되는 SID 2018에서도 별도의 강연을 마련하게 됐다.

 

이승준 원장은 지난 6월 출간되며 한 달만에 500부 판매를 기록한 ‘엔도보감’의 저자이기도 하다. ‘엔도보감’은 이승준 원장이 엔도에 대한 10년간의 고민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으로, 이번 세미나는 책과 동영상으로 듣던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승준 원장은 근관치료를 하기 전 근관입구를 쉽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시에 최신 경향의 나이타이 파일을 소개하고, TFA 모터 및 파일 시스템으로 핸즈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그곳에 있다’라는 주제로 술자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근관 입구를 찾는 유용한 방법을 전한다. 이어 ‘나이타이 파일 레시피’ 핸즈온을 통해,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알아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하고 빠른 사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근관치료과정 핵심정리’를 통해 근관와동형성, 근관장 측정, 근관확대 및 성형, 근관소독, 근관충전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실제 임상에서 놓쳐서는 안 될 사소한 부분까지도 빠짐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 등록은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co.kr)에서 가능하며, 등록비는 10만 원이다. 덴탈비타민 회원은 2만원 할인된 가격에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