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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폐합금 분석시장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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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R(Shinhung Gold Recycle)’ 론칭

 

치과의사에겐 필수적인 폐·합금 매매가 인터넷 블로그, 길거리 전단지, 구둣방 등 일상에서도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흥이 탄탄한 합금 공정 및 분석력과 전국적 영업망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Shinhung Gold Recycle(이하 SGR)’을 선보였다.

 

지난 6월 SIDEX 2018에서 처음 선보인 SGR은 이후 설문조사·고객 질의 등 다양한 경로로 폐금 매입 및 분석 서비스에 대한 개원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난 8월말 본격적으로 사업을 론칭, 폐합금 매입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흥은 SGR 사업 론칭을 위해 올해 초 귀금속 재생사업 분야에서 고순도 정련 및 소재까지의 Total Solution이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산업용 금(Gold) 품목에서 CFSI(Conflict Free Sourcing Initiative) 인증 전문기관과 협약한 바 있다. CFSI는 폐·합금 시장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LBMA(런던귀금속연합회) 인증’과 함께 광물 비사용 인증제도 중 가장 권위 있는 제도다. 또한, 전국 영업 사무소와 덴탈비타민(www. dentalvitamin.com) 온라인 채널까지 신흥만이 갖춘 온·오프라인 영업망도 풀가동된다.

 

정확한 폐·합금 분석 공장과 영업을 위한 물류, 지점 사무소 지점 등의 인프라를 일원화할 수 있기 때문에 타 폐·합금 분석 업체와 달리 고정 비용을 최소화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분석가를 제시할 수 있으며 서비스 측면에서도 발 빠른 응대가 기대될 전망이다.

 

신흥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끊임없이 수렴해 치과계 최고의 폐·합금 분석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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