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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부 보험위원회, 분회 곳곳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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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한 교재 활용, 사례중심 강연으로 인기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양성일·이하 경북지부) 보험위원회가 회원 및 회원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보험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경북지부에서 발간한 ‘치과보험청구 스터디북’을 교재로 강민구 보험이사가 열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1일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 5월에는 경주분회, 6월에는 김천분회, 7월에는 안동분회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를 들은 회원들은 “실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 유익했다”면서 “착오청구 사례 및 묶음처방에 대한 내용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과잉청구가 아닌 정확한 청구만으로도 청구액이 증가할 수 있는 팁을 설명해 유익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보험청구 수준에 맞춘 초보자용 내용이 강화됐으면 좋겠다는 개선책도 전달됐다.


경북지부 양성일 회장은 “경북지부 보험위원회는 회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강의와 스터디북 2판을 발행할 계획”이라면서 “회원들을 위한 내실 있는 세미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지부는 보험위원회가 주최하는 보험세미나로 회원들의 요구에 맞춰가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회를 순회하며 이어갈 계획임을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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