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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발치와 교정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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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치과병원, 다음달 25일 학술대회

아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영호·이하 아주대치과병원)이 다음달 25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제8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Remove & Move 매복사랑니와 미니스크루 톺아보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7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이정근 교수(아주대임치원)의 ‘항혈전제 사용환자 치과치료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송승일 교수(아주대임치원)의 ‘성공적인 발치를 위한 요소들’ △이의룡 교수(중앙대)의 ‘안전하고 빠르게 사랑니 발치하기’ △김항진 원장(사랑이아프니치과)의 ‘까다로운 매복치 발치의 법적, 보험적 고려사항’ 등으로 오전 세션이 채워진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채화성 교수(아주대임치원)의 ‘TAD를 활용한 골격성/치성 횡적 부조화의 치료’ △최윤정 교수(연세치대)의 ‘근거에 기반한 전치부 개방교합의 치료 : 진단, 치료, 안정성’ △정동화 교수(단국치대)의 ‘골성고정원을 이용한 상악 전방견인’ 등이 예정돼 있다.

 

아주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제8회 학술대회를 통해 매복사랑니의 안전하고 빠른 발치법과 치열의 골격성 부조화에 대한 미니스크루를 활용한 교정적 접근을 샅샅이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축적된 지식을 통해 혜안을 가진 저명한 연자들의 임상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은 다음달 16일까지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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