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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 오는 16일 코엑스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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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역사 토대로 10년 미래를 그리다!

‘2018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31주년 학술대회’가 오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첫 강연은 정규림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교정 치료-그 후 10년’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신준혁 원장이 ‘심미치료에 있어서 안모 적용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아울러 민경만, 허수복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치주 등의 각 치과 분야의 역사를 토대로 미래 10년을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승규·염문섭 원장, 정세환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이 환자에게 어떤 보철물을 권해야 할까? △고령화 시대의 노인 치과의료 수요 예측 △치과 3D 프린팅의 미래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친다. 이외 치과의사뿐 아니라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노수빈·김민영 치과위생사가 연자로 나서며 △치과위생사 임상 치주관리의 현재와 미래 △노인틀니 및 임플란트 건강보험급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연자 Dr. Saiesha Mistry의 ‘Clinical Performance of Porcelain Laminate Veneers-Looking Back…Moving Forward’ 강연도 진행된다. 또한 김종엽·황성욱 원장의 핸즈온 강연이 펼쳐진다. 김종엽 원장은 I-500 구강스캐너를 소개한 후 임상 적용에 대한 노하우를 대거 공유할 예정이다. 황성욱 원장은 ‘Flexible Composite Resin Material의 이해와 임상 적용’에 대한 핸즈온을 진행할 계획으로, 많은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4일까지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www.kaed.org)에서 할 수 있다. 회원은 5만원이며, 비회원은 8만원에 가능하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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