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3월 2일 중국 광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DIO 중국 딜러 컨퍼런스 및 신제품 UNICON 임플란트 시스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채널·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2024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딜러 컨퍼런스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디오 제품의 빛나는 날개로 서로 협력해 함께 힘차게 비상하자’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중국 전역의 핵심 딜러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디오는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거점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딜러 컨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의 중국 공식 론칭이다. 특별히 초빙된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제품 설계 철학과 임상적 차별성을 소개했다. ‘UNICON’은 ‘완성형 11° 임플란트 시스템’ 콘셉트로 기계적 안정성과 임상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시스템으로 제시됐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중국시장의 성장 전략을 밝혔다. 김 대표는 ‘UNICON’ 임플란트와 같은 혁신 제품 출시와 주력 제품의 현지 생산 등 현지화 기반 확대를 통해 중국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2030년 글로벌 톱5 임플란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디오는 이어 3월 3일부터 광저우에서 열린 제31회 덴탈 사우스 차이나에 참가해 딜러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UNICON’과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을 소개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제품 상담과 기술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으며, 학술 교류 및 파트너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전시 기간 동안 디오 부스에는 많은 방문객들의 활발한 상담과 기술 교류가 이어졌다. 또한 부산 마스터코스와 국제 학술 교류 프로그램, DIM 글로벌 연례회의 참여 계획 등을 소개하며 중국 의료진과의 학술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디오는 제품 고도화와 디지털 솔루션 강화, 학술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중국시장에서의 파트너 협력과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